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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거부가 된 야곱 (창 3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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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다고 알려진 사람도 간단한 이치를 몰라서 어렵게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육신적으로 똑똑한지 몰라도 영적으로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그런데 야곱은 어떤 면에서는 똑똑하지도 않고 차라리 죄가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인물을 고루고루 쓰시니까 야곱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남는 큰 인물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로는 하는 수 없이 그런 사람을 써서 역사를 꾸며 나가기도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결코 이상적인 인물은 아닙니다. 우리는 야곱을 동정하는 눈으로 봐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날의 기준을 가지고 야곱을 평가한다면 사람 구실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겠는가 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지극히 사랑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다른 사람에는 없는 요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른 줄을 하늘에 맬려고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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