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다윗 왕국의 진흥과 히람 (대상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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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여부스족을 정벌하고 시온을 수도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는 현명하게 인접해 있는 나라의 왕과 조약을 맺었습니다. 히람은 도량이 넓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인물이었습니다.
1. 히람은 다윗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 다윗은 모든 면에 풍족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에게도 이웃이 필요했고 또 그들의 도움을 감사해야 했습니다. 다윗은 대국 왕이었으나 히람은 소국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히람의 물질적 도움과 인적 도움으로 왕궁 설계를 계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작은 나라로서 다윗에게 베푼 최대한의 호의였습니다. 두로 왕 히람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을 위하여 적은 힘이지만 할 수 있는 힘과 재능을 다해 봉사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후에 히람은 예루살렘 성전 건축에 전적인 헌신을 다하였고 예루살렘 왕궁 건설의 완성까지 봉헌한 것입니다. (1) 히람의 행동은 참된 우정이 무엇인가를 보입니다. 1) 진정한 우정입니다. 진실하고 뛰어난 우정입니다. 다윗은 기능공들을 필요로 했습니다. 전쟁과 혼란은 기능공들을 포함하여 인구를 감소 시켰습니다. 가산이 어려울 때 현모양처를 알 수 있고 국난 중에 충신을 알 수 있고 필요할 때 진짜 친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2) 지속적인 우정입니다. 히람은 환경과 형편에 변함이 없었습니다. 히람은 다윗에게 베풀었던 우정을 솔로몬에게도 베풀었습니다. (2) 다윗이 하나님을 섬김에 히람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아무도 혼자 설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서로 오가며 생각과 지식과 삶을 서로 나누며 많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1) 인력의 도움입니다. 두로의 장인들은 재간이 있고 그 기술이 유명하였습니다. 2) 재력의 도움입니다. 이스라엘은 농업국가로 곡식과 기름을 제공하였습니다. 두로 나라는 상업국가로 그곳 제품들과 외국 물품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상부상조했습니다. 고상한 기계와 자연의 산물들은 인간의 최고의 관심사들과 하나님의 일에 기여합니다. (3) 히람을 다윗에게 도울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의 섭리 히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것은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다윗이 당시에 히람이라는 친구를 소유한 것은 행운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히람에게 다윗을 돕고 싶은 마음을 주었습니다. 무한한 지혜의 하나님은 제국의 흥망과 삶의 모든 사건들 가운데 목적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정원사가 물줄기를 조절하여 정원 구석 구석을 적시듯이 잠 21:1에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으니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라”고 했습니다.
2. 히람과 다윗이 맺는 조약이 주는 교훈 히람과 다윗은 서로 조약을 맺었습니다. (1) 선한 사람을 높이시는 하나님의 섭리 2절에 “자기로 이스라엘 왕을 삼으신 줄을”라고 했습니다. 학자, 목회자, 정치가들이 무명의 위치에서 존귀를 얻게 된 것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감옥생활로부터 출세하여 총리가 되었고, 카필드는 통나무 오두막에서 백악관으로 나아갔습니다. 블렌타이어 출신의 리빙스턴은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의 대주교가 되었습니다. 지존하신 하나님은 인간들의 나라를 다스리시어 그 나라를 그가 원하는 사람에게 주십니다. (2) 하나님께서 선한 사람을 높이시는 이유 삼하 5:12에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서”였습니다. 인간들이 부요하고 존귀하게 되는 것은 그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입니다. 흔히 이기적인 목적 추구 때문에 대사를 그르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교황들, 왕들, 황제들은 하나님에게는 다른 사람들도 자기들 못지않게 소중하다는 사실을 망각합니다. 높아짐은 결코 분리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왕이 백성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백성이 왕을 위하여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3) 우리가 세상에서 영달을 얻은 것은 우리를 유용하게 쓰이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왕국을 진흥케 하신 것은 다윗이 위대해 보이도록 하기 위함이 아니요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의 위대함을 보이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복의 근원이 되기 위해서 축복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들 자신을 위해 살도록 태어나지는 않았습니다.
3. 다윗 왕국의 번영 왕국이 건설되고 나라가 견고해짐과 더불어 다윗 일가는 번성하였습니다. 다윗의 아들들에 대해서는 3:1-9을 그의 첩들에 대해서는 삼하 15:16과 16:22을 참조하면 됩니다. (1) 성공하면 방심케 되고 육체의 일에 집념하기가 쉽습니다 다윗의 나라가 안정되었을 때 3절에 “그가 또 아내들을 취한 것은”그의 약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많은 자손으로 인하여 영예와 힘을 더하였습니다. “자손들은 여호와의 유업입니다.” (2) 자녀들을 많이 두고 첩을 얻는 것은 세상적인 정책을 따른 것입니다. 왕들이 후궁을 두는 것은 왕정국가의 본질적인 일부분으로 그것은 왕의 권력의 상징이었습니다. (3) 그런 행위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복종 행위입니다. 이스라엘 왕들에게는 많은 아내를 두는 것이 분명하게 금지됩니다. 신 17:17에 “아내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에 미혹되게 말 것이며”라고 했습니다. 세상적인 정책은 흔히 하나님의 계획과 다릅니다. 편법은 결코 안전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인생의 유일한 보존과 구원의 힘입니다.
1. 히람은 다윗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 다윗은 모든 면에 풍족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에게도 이웃이 필요했고 또 그들의 도움을 감사해야 했습니다. 다윗은 대국 왕이었으나 히람은 소국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히람의 물질적 도움과 인적 도움으로 왕궁 설계를 계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작은 나라로서 다윗에게 베푼 최대한의 호의였습니다. 두로 왕 히람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을 위하여 적은 힘이지만 할 수 있는 힘과 재능을 다해 봉사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후에 히람은 예루살렘 성전 건축에 전적인 헌신을 다하였고 예루살렘 왕궁 건설의 완성까지 봉헌한 것입니다. (1) 히람의 행동은 참된 우정이 무엇인가를 보입니다. 1) 진정한 우정입니다. 진실하고 뛰어난 우정입니다. 다윗은 기능공들을 필요로 했습니다. 전쟁과 혼란은 기능공들을 포함하여 인구를 감소 시켰습니다. 가산이 어려울 때 현모양처를 알 수 있고 국난 중에 충신을 알 수 있고 필요할 때 진짜 친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2) 지속적인 우정입니다. 히람은 환경과 형편에 변함이 없었습니다. 히람은 다윗에게 베풀었던 우정을 솔로몬에게도 베풀었습니다. (2) 다윗이 하나님을 섬김에 히람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아무도 혼자 설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서로 오가며 생각과 지식과 삶을 서로 나누며 많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1) 인력의 도움입니다. 두로의 장인들은 재간이 있고 그 기술이 유명하였습니다. 2) 재력의 도움입니다. 이스라엘은 농업국가로 곡식과 기름을 제공하였습니다. 두로 나라는 상업국가로 그곳 제품들과 외국 물품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상부상조했습니다. 고상한 기계와 자연의 산물들은 인간의 최고의 관심사들과 하나님의 일에 기여합니다. (3) 히람을 다윗에게 도울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의 섭리 히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것은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다윗이 당시에 히람이라는 친구를 소유한 것은 행운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히람에게 다윗을 돕고 싶은 마음을 주었습니다. 무한한 지혜의 하나님은 제국의 흥망과 삶의 모든 사건들 가운데 목적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정원사가 물줄기를 조절하여 정원 구석 구석을 적시듯이 잠 21:1에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으니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라”고 했습니다.
2. 히람과 다윗이 맺는 조약이 주는 교훈 히람과 다윗은 서로 조약을 맺었습니다. (1) 선한 사람을 높이시는 하나님의 섭리 2절에 “자기로 이스라엘 왕을 삼으신 줄을”라고 했습니다. 학자, 목회자, 정치가들이 무명의 위치에서 존귀를 얻게 된 것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감옥생활로부터 출세하여 총리가 되었고, 카필드는 통나무 오두막에서 백악관으로 나아갔습니다. 블렌타이어 출신의 리빙스턴은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의 대주교가 되었습니다. 지존하신 하나님은 인간들의 나라를 다스리시어 그 나라를 그가 원하는 사람에게 주십니다. (2) 하나님께서 선한 사람을 높이시는 이유 삼하 5:12에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서”였습니다. 인간들이 부요하고 존귀하게 되는 것은 그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입니다. 흔히 이기적인 목적 추구 때문에 대사를 그르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교황들, 왕들, 황제들은 하나님에게는 다른 사람들도 자기들 못지않게 소중하다는 사실을 망각합니다. 높아짐은 결코 분리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왕이 백성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백성이 왕을 위하여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3) 우리가 세상에서 영달을 얻은 것은 우리를 유용하게 쓰이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왕국을 진흥케 하신 것은 다윗이 위대해 보이도록 하기 위함이 아니요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의 위대함을 보이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복의 근원이 되기 위해서 축복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들 자신을 위해 살도록 태어나지는 않았습니다.
3. 다윗 왕국의 번영 왕국이 건설되고 나라가 견고해짐과 더불어 다윗 일가는 번성하였습니다. 다윗의 아들들에 대해서는 3:1-9을 그의 첩들에 대해서는 삼하 15:16과 16:22을 참조하면 됩니다. (1) 성공하면 방심케 되고 육체의 일에 집념하기가 쉽습니다 다윗의 나라가 안정되었을 때 3절에 “그가 또 아내들을 취한 것은”그의 약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많은 자손으로 인하여 영예와 힘을 더하였습니다. “자손들은 여호와의 유업입니다.” (2) 자녀들을 많이 두고 첩을 얻는 것은 세상적인 정책을 따른 것입니다. 왕들이 후궁을 두는 것은 왕정국가의 본질적인 일부분으로 그것은 왕의 권력의 상징이었습니다. (3) 그런 행위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복종 행위입니다. 이스라엘 왕들에게는 많은 아내를 두는 것이 분명하게 금지됩니다. 신 17:17에 “아내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에 미혹되게 말 것이며”라고 했습니다. 세상적인 정책은 흔히 하나님의 계획과 다릅니다. 편법은 결코 안전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인생의 유일한 보존과 구원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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