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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선민을 향한 하나님의 대권 (사 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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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에서 택함을 받은 사람과 버림을 당한 사람의 차이는 너무나 큽니다.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택함을 받았다는 사실은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택함을 받은 사람의 앞길은 환하게 열리지만, 택함을 받지 못한 자의 길은 막힙니다. 택함 받은 사람에게는 존귀와 영광이 열리며 칭찬받는 길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근심, 걱정, 부끄러움을 당하는 길입니다.

1. 택함 받은 백성에게 세 가지 이름이 있습니다. (1) “나의 종 야곱”이라고 부릅니다. 1절에 “나의 종 야곱”이라고 했습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은 태어나면서 자기 형 에서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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