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인간의 이기심
- 그대사랑
- 158
- 0
첨부 1
주일학교 교사가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대하여 가르친 후에 학생들을 시험했다. 그녀는 '하나님이 할 수 없는 일이 있나요?' 라고 물었다.
침묵이 흘렀다. 그러나 결국 한 학생이 손을 들었다. 교사는 자신이 가르친 것의 핵심이 빠졌구나 실망하며, 체념의 목소리로 물었다.
'하나님이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이지?'
학생이 대답했다.
'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어요.'
인간의 이기심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학생의 일침이다.
침묵이 흘렀다. 그러나 결국 한 학생이 손을 들었다. 교사는 자신이 가르친 것의 핵심이 빠졌구나 실망하며, 체념의 목소리로 물었다.
'하나님이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이지?'
학생이 대답했다.
'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어요.'
인간의 이기심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학생의 일침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