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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생의 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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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교육자이며 사회사업가, 목사인 J.F.오벨랑(1740∼1826)에게 어느날 한 부인이 찾아와 「고통스러운 현실」을 호소하자 그는 이렇게 위로했다. 「부인, 제 앞에 두 개의 보석이 놓여 있습니다. 이 둘은 색깔이나 투명도, 순수함에 있어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하나는 눈부신 광채가 있고 다른 것은 흐릿합니다. 찬란히 빛나는 것은 80번이나 깎였지만 흐릿한 것은 8번 밖에 깎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생도 그런 것입니다. 고통으로 깎인 영혼은 광채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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