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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절반이 죽어있는 상태로 걷던 파크 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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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 주의 아틀란타에 있는 연방 교도소의 목사였던 파크 터커 박사는 어느 한 도시의 길가를 걷고 있었다. 그때, 그는 매우 침울했고 삶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고 있었다. 걷는 도중에 그는 우연히 고개를 들어 길 건너에 위치한 장의사의 창을 바라다보았다. 그는 그의 눈이 그를 속이지 않나 의심하면서 정신을 바짝 차렸다. 그러나 그는 창문 위에 커다랗고 뚜렷한 글씨로 다음과 같이 쓰여 있는 것을 보았다. “당신은 왜 절반이 죽어 있는 상태로 걷고 있는가? 우리는 당신을 69달러 50센트에 묻어줄 수 있고 그 위에 푸른 잔디도 입혀줄 수 있다.” 터커 박사는 이 유머가 그의 영혼에 좋은 약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걱정은 해결할 방도도 없고 이미 운명에 항복해 버린 산더미 같은 문제 거리를 쌓아 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반쯤 죽은 상태로 헤매고 다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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