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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링컨의 생활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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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대통령은 어려서[정직한 에이브]란 별명을 들었다.
거짓말 안했고 한번 약속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켰다.
젊어서 한 때 가게를 경영했는데 고객과 약속한 물건을 구 했을 때 약속한 날짜를 지키기 위하여 겨울날 20마일을 마차로 타고 배달했다.
이런 정직한 생활을 링컨은 죽는 순간까지 자기의 최상의 신조로 삼았다.
우리는 너무나 타성이 된 부조리 사회에 오래 살면서 정직 이란 말을 비현실적인 잠꼬대 정도로 듣는 습성이 생겼다.
정직한 사람이라면 무능하거나 조금 모자라는 인간으로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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