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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무일푼에서 백만장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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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리 페이지는 직장도 없는 무일푼의 청년이었다. 하루는 거리를 지나다가 구세군의 가두전도를 보게 되었다. 찬송과 전도설교가 끝난후에 한 젊은 여성이 탬버린을 바구니 삼아 들고는 헌금을 걷으면서 한 바퀴를 도는 것이었다. 그 여성이 페이지 앞에 왔을 때 페이지는 그녀에게, 자기는 헌금을 하고 싶으나 돈이 하나도 없고 실은 음식 사먹을 돈조차 없다고 했다. 그러자 그 여성은 자기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더니 페이지에게 넘겨주는데 그것은 당신돈 1불이었다. 그러면서 그 여성은 이렇게 말했다.
'이 돈을 받으세요, 그 중 10센트를 여기에 헌금하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수입이 있을 때마다 10분의 1을 하나님께 바치세요. 이렇게 평생동안 하나님께 십일조를 바치세요. 그러면 돈이 떨어져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겁니다.'
페이지는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그 돈을 받았고 그 중에서 10센트를 헌금했다. 얼마후에 그는 곧 직장을 얻게 되었다. 그는 그 여성의 말을 믿고 계속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는 생활을 했다. 세월이 흘렀을 때 챨스 페이지의 이름은 백만장자의 명단에 올랐다. 그는 하나님께 십일조뿐만이 아니라 여러 개의 병원을 지어서 바쳤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많은 자선 사업도 하였다. 멋있는 출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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