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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의 수신기는 열려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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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에서 미인대회가 열렸습니다. 미네트라고 하는 사람이 미스 이태리의 선을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앞을 볼 수 없는 맹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누구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거침없이 워킹을 하였습니다. 시상대에 올랐을 때 그는 자신이 그처럼 거침없이 워킹을 할 수 있었던 이유를 말해주었습니다. “친구가 객석에서 무선으로 왼쪽, 오른쪽, 돌고 하는 수신을 해 주어서 전혀 거침없이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의 귀에 수신기를 달고 친구가 말하는 대로 따라 한 것입니다. 친구의 말 한마디가 그를 그처럼 자연스럽게 걷게 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처럼 하나님의 수신기는 항상 우리에게 열려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다보면, 꺼져 있는 핸드폰이 있습니다. 꺼져 있는 핸드폰에는 아무리 전화를 해도 소용없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수신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신기가 열려 있다면 하나님의 신호가 나의 영의 귀가에 들려 올 것입니다. 어렵고, 힘들고, 괴로워도 사랑의 주님과 수신을 주고받으십시오. 그리고 거침없이 믿음의 발걸음을 옮기십시오. 오늘도 하나님의 수신호는 우리의 마음을 울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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