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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한 팔을 잃은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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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감을 가질 때 현실의 난관은 두렵지 않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행복하다. 제1차 세계대전이 치열할 때 적의 포탄에 맞아 팔을 잃고 귀국,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영국군의 한 젊은이가 있었다. 그러나 그의 얼굴은 항상 밝았다. 그는 날마다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사람들을 대했다. 사람들은 그에게 팔이 없어 괴롭지 않으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나는 팔을 잃은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바친 것입니다. 내가 팔을 잃었기에 다른 사람들의 팔이 건강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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