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여섯째 대접을 유브라데강에 쏟으니 (아마겟돈 전쟁) (계 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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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브라데 강이 마르다 12절에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유브라데 강이 말라선 동방에서 왕들이 공격해 오는 길이 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의 마름은 하나님의 능력과 행동으로 표현합니다. 출 14장 홍해가 갈라지는 경우. 수 3장 여호수아의 인도로 요단강이 갈라지는 경우 등, 여기서는 하나님이 유브라데 강을 말려서 동방의 왕들이 서방으로 물밀듯 밀려 온다는 것입니다.
2. 개구리 같은 영 13절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 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여기 더러운 영 들은 악한 세력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즉 입은 말하는 기관이며, 언어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 중의 하나입니다. 영이란 원어로 “프뉴마”, 호흡이란 뜻이 있습니다. 악령이 사람의 입에서 나왔다고 하는 것은 악한 호흡이 사람의 입에서 나왔다는 말과 같습니다. 용, 짐승, 거짓 선지자는 악한 호흡을 내뿜는데 그들의 말과 교훈은 사람들과 민족들에게 악하고 반신론적인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악한 영은 개구리 같다고 하였습니다.
(1) 개구리 재앙은 출 8:5-11 애굽의 재앙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개구리는 더러운 동물입니다. 레 11:10 개구리는 바다와 물 속 에서 더러운 것들의 명단에 들어 있음.
(3) 개구리는 그 소리가 무의미하다고 표현합니다. 거짓 선지자, 용, 짐승의 입에서 개구리 같은 영이 나왔다고 하는 것은 그들의 말이 재앙 같고 그들은 불결하고 그들은 무익할 뿐이며, 암흑의 동맹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개구리 같은 영을 말합니다.
3. 거짓 선지자의 정책 용은 계 12:3-9에서 사탄과 마귀라고 인정되었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기독교인들이 올 것이라는 경고를 이미 받고 있는 처지입니다. 막 13:22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 믿는 자들을 속이고 그럴 듯한 이적 을 행함으로 유혹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의 거짓 선지자는 계 19:20에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 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 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라 하였습니다. 즉 짐승의 표를 가지고 이적으로 유혹하던 자라고 하였습니다. 계 13:13-14에 땅에서 올라 온 둘째 짐승이 있었습니다. 둘째 짐승이 거짓 선지자라 하였습니다. 땅에서 올라온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같은 것으로, 거짓 선지자는 땅의 황제 승배를 권유하여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 과 예수 그리스도의 숭배를 버리게 하고 땅의 권세에 숭배하도록 종용하는 기관으로 그들의 감언이설은 우상 숭배는 종교적이라기보다 국가 의식이기 때문에 죄가 되지 아니하므로 다 참여해야 한다고 기만하기도 합니다.
4. 아마겟돈 16절에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 으더라”고 했습니다. 아마겟돈 전쟁이란 세계 최종적인 전쟁임을 말해주 고 있습니다. 아무리 치열하고 세계적인 난리라고 떠들어도 아마겟돈 전 쟁이 아닌 이상 인류의 마지막 전쟁은 아닙니다. 1차 세계대전 때에도 그랬고, 2차 세계대전 때에도 인류의 끝 전쟁이라는 말이 떠돌았습니다. 한국의
6.25 때도 북방 왕 소련과 남방 왕 미국을 중심한 여러 나라가 피를 흘렸으니 주님의 재림 시기라고 고조하는 자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신도들을 긴장케 했고, 박 태선은 세계적 선각자인 양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마겟돈의 그 진상을 우리가 알면 우리는 지상에서 일어나는 전쟁 때마다 혼란과 수치를 드러내지 않을 것입니다.
(1) 아마겟돈 전쟁 이유-12절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들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고 하였습니다. 유브라데는 동서양의 경계선으로 문명의 발상지 바벨론의 문화를 낳게 한 곳입니다. 이 강이 말라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열렸다 함은 동편 요새가 무너져 동편 끝에서부터 또는 동양 전체의 군대가 그곳을 지나온다는 말입니다. 본문은 동방의 군대는 유브라데 강을 건너 와서 대결전을 하리라는 말 입니다. 계 12:3-17, 13:1-18, 용은 사탄이요, 짐승은 적그리스도요, 거짓 선지자는 새끼 양같이 두 뿔을 가지고 적그리스도에 충성하는 종교입니다. 온 천하 임금들을 그날 하나님의 날의 전쟁을 위하여 모으더라 했는데 이는 아마겟돈 전쟁이 세계 총합군의 합동전이 될 것입니다.
(2) 아마겟돈 전쟁에 적그리스도의 역할 1) 용-하늘에서 쫓겨난 사탄으로서 이 땅을 점령하고 그리스도의 흔적을 철저히 없애려는 역할. 2) 적그리스도-용의 화신으로 그 권력과 독재를 이용하여 이적으로 모든 사람을 복종시키며 그리스도의 세상이 오기 전에 세상을 제것으로 삼고 통치 함. 3) 거짓 선지자-적그리스도로 세계 군대를 통합하여 그를 하나님으로 숭배하게 하는데 거짓 종교의 역할이 필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정신과 마음을 변경시키는 데는 종교의 힘이 크기 때문입니다. 4) 개구리 같은 더러운 세 영-이 더러운 영은 용,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입에서 나오는 가중한 사상, 정신을 말하며 그것을 더러운 영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아마겟돈으로 군사를 동원시켜 사탄의 용의 세력, 적그리스도의 지상 권세와 거짓 선지자의 거짓 종교와 개구리의 쉬지 않는 선전에 그들 은 하나님을 반역하며 거짓 적그리스도에게 충의하여 온 인류는 증오와 반목으로 아마겟돈으로 모여들 것입니다.
5. 전쟁의 결과 아무리 그 수가 많고 강할지라도 예수의 왕국을 함부로 파괴하려는 적그리스도의 총 세력은 천군 천사와 속량된 그 무리들로 인해 전멸될 것입니다. 슥 14:12-15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 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그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그 입 속에서 썩을 것이요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로 크게 요란케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 또 말 과 노새와 약대와 나귀와 그 진에 있는 모든 육축에게 미칠 재앙도 그 재 앙과 같으리라.” 그리스도의 왕국을 공격하려는 세상 군대에 속한 무리는 하나도 피하지 못하여 주림과 재앙과 비참한 살륙으로 쓰러지며 거리에, 하수구에, 집에, 들에 누운 수많은 시체는 공중에 나는 새들의 먹이가 되며, 모든 정부, 왕, 주장자는 멸망되리라고 하였습니다.
6. 피하는 길 15절 “의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 도적처럼 온다는 말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동안에 온다는 말이요
(2) 깨어 자기 옷을 지킨다는 말은 그리스도 앞에서 믿음의 구원의 예복을 입으라는 말씀이요
(3) 속죄의 예복을 입어 수치를 가리우라는 말씀입니다. 아마겟돈 전쟁은 성도가 하나도 없는 때에 일어나는 전쟁이니 성도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아마겟돈 전쟁은 짐승에 속한 자들이 최후 심판으로 당할 살륙 전쟁입니다. 그러나 이런 전쟁에 참여하는 자가 있겠읍니까? 염려됩니다. 제일 불쌍한 사람은 예수를 믿다가 주닐 재림시에 영광의 자리에 참예하지 못하는 자일 것입니다. 벧전 5:8에 “마귀가 삼킬 자를 찾아 우는 사자처럼 찾아 다닌다.”고 했습니다. 고전 10:12에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마 26:41에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기도는 천국의 종을 치는 종의 끈과 같다고 하여 그 끈을 잡아당기면 천국에서 소리가 나서 하나님이 들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환란을 당하 지 않는 축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2. 개구리 같은 영 13절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 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여기 더러운 영 들은 악한 세력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즉 입은 말하는 기관이며, 언어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 중의 하나입니다. 영이란 원어로 “프뉴마”, 호흡이란 뜻이 있습니다. 악령이 사람의 입에서 나왔다고 하는 것은 악한 호흡이 사람의 입에서 나왔다는 말과 같습니다. 용, 짐승, 거짓 선지자는 악한 호흡을 내뿜는데 그들의 말과 교훈은 사람들과 민족들에게 악하고 반신론적인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악한 영은 개구리 같다고 하였습니다.
(1) 개구리 재앙은 출 8:5-11 애굽의 재앙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개구리는 더러운 동물입니다. 레 11:10 개구리는 바다와 물 속 에서 더러운 것들의 명단에 들어 있음.
(3) 개구리는 그 소리가 무의미하다고 표현합니다. 거짓 선지자, 용, 짐승의 입에서 개구리 같은 영이 나왔다고 하는 것은 그들의 말이 재앙 같고 그들은 불결하고 그들은 무익할 뿐이며, 암흑의 동맹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개구리 같은 영을 말합니다.
3. 거짓 선지자의 정책 용은 계 12:3-9에서 사탄과 마귀라고 인정되었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기독교인들이 올 것이라는 경고를 이미 받고 있는 처지입니다. 막 13:22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 믿는 자들을 속이고 그럴 듯한 이적 을 행함으로 유혹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의 거짓 선지자는 계 19:20에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 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 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라 하였습니다. 즉 짐승의 표를 가지고 이적으로 유혹하던 자라고 하였습니다. 계 13:13-14에 땅에서 올라 온 둘째 짐승이 있었습니다. 둘째 짐승이 거짓 선지자라 하였습니다. 땅에서 올라온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같은 것으로, 거짓 선지자는 땅의 황제 승배를 권유하여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 과 예수 그리스도의 숭배를 버리게 하고 땅의 권세에 숭배하도록 종용하는 기관으로 그들의 감언이설은 우상 숭배는 종교적이라기보다 국가 의식이기 때문에 죄가 되지 아니하므로 다 참여해야 한다고 기만하기도 합니다.
4. 아마겟돈 16절에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 으더라”고 했습니다. 아마겟돈 전쟁이란 세계 최종적인 전쟁임을 말해주 고 있습니다. 아무리 치열하고 세계적인 난리라고 떠들어도 아마겟돈 전 쟁이 아닌 이상 인류의 마지막 전쟁은 아닙니다. 1차 세계대전 때에도 그랬고, 2차 세계대전 때에도 인류의 끝 전쟁이라는 말이 떠돌았습니다. 한국의
6.25 때도 북방 왕 소련과 남방 왕 미국을 중심한 여러 나라가 피를 흘렸으니 주님의 재림 시기라고 고조하는 자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신도들을 긴장케 했고, 박 태선은 세계적 선각자인 양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마겟돈의 그 진상을 우리가 알면 우리는 지상에서 일어나는 전쟁 때마다 혼란과 수치를 드러내지 않을 것입니다.
(1) 아마겟돈 전쟁 이유-12절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들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고 하였습니다. 유브라데는 동서양의 경계선으로 문명의 발상지 바벨론의 문화를 낳게 한 곳입니다. 이 강이 말라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열렸다 함은 동편 요새가 무너져 동편 끝에서부터 또는 동양 전체의 군대가 그곳을 지나온다는 말입니다. 본문은 동방의 군대는 유브라데 강을 건너 와서 대결전을 하리라는 말 입니다. 계 12:3-17, 13:1-18, 용은 사탄이요, 짐승은 적그리스도요, 거짓 선지자는 새끼 양같이 두 뿔을 가지고 적그리스도에 충성하는 종교입니다. 온 천하 임금들을 그날 하나님의 날의 전쟁을 위하여 모으더라 했는데 이는 아마겟돈 전쟁이 세계 총합군의 합동전이 될 것입니다.
(2) 아마겟돈 전쟁에 적그리스도의 역할 1) 용-하늘에서 쫓겨난 사탄으로서 이 땅을 점령하고 그리스도의 흔적을 철저히 없애려는 역할. 2) 적그리스도-용의 화신으로 그 권력과 독재를 이용하여 이적으로 모든 사람을 복종시키며 그리스도의 세상이 오기 전에 세상을 제것으로 삼고 통치 함. 3) 거짓 선지자-적그리스도로 세계 군대를 통합하여 그를 하나님으로 숭배하게 하는데 거짓 종교의 역할이 필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정신과 마음을 변경시키는 데는 종교의 힘이 크기 때문입니다. 4) 개구리 같은 더러운 세 영-이 더러운 영은 용,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입에서 나오는 가중한 사상, 정신을 말하며 그것을 더러운 영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아마겟돈으로 군사를 동원시켜 사탄의 용의 세력, 적그리스도의 지상 권세와 거짓 선지자의 거짓 종교와 개구리의 쉬지 않는 선전에 그들 은 하나님을 반역하며 거짓 적그리스도에게 충의하여 온 인류는 증오와 반목으로 아마겟돈으로 모여들 것입니다.
5. 전쟁의 결과 아무리 그 수가 많고 강할지라도 예수의 왕국을 함부로 파괴하려는 적그리스도의 총 세력은 천군 천사와 속량된 그 무리들로 인해 전멸될 것입니다. 슥 14:12-15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 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그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그 입 속에서 썩을 것이요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로 크게 요란케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 또 말 과 노새와 약대와 나귀와 그 진에 있는 모든 육축에게 미칠 재앙도 그 재 앙과 같으리라.” 그리스도의 왕국을 공격하려는 세상 군대에 속한 무리는 하나도 피하지 못하여 주림과 재앙과 비참한 살륙으로 쓰러지며 거리에, 하수구에, 집에, 들에 누운 수많은 시체는 공중에 나는 새들의 먹이가 되며, 모든 정부, 왕, 주장자는 멸망되리라고 하였습니다.
6. 피하는 길 15절 “의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 도적처럼 온다는 말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동안에 온다는 말이요
(2) 깨어 자기 옷을 지킨다는 말은 그리스도 앞에서 믿음의 구원의 예복을 입으라는 말씀이요
(3) 속죄의 예복을 입어 수치를 가리우라는 말씀입니다. 아마겟돈 전쟁은 성도가 하나도 없는 때에 일어나는 전쟁이니 성도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아마겟돈 전쟁은 짐승에 속한 자들이 최후 심판으로 당할 살륙 전쟁입니다. 그러나 이런 전쟁에 참여하는 자가 있겠읍니까? 염려됩니다. 제일 불쌍한 사람은 예수를 믿다가 주닐 재림시에 영광의 자리에 참예하지 못하는 자일 것입니다. 벧전 5:8에 “마귀가 삼킬 자를 찾아 우는 사자처럼 찾아 다닌다.”고 했습니다. 고전 10:12에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마 26:41에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기도는 천국의 종을 치는 종의 끈과 같다고 하여 그 끈을 잡아당기면 천국에서 소리가 나서 하나님이 들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환란을 당하 지 않는 축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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