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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진실한 예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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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생애」를 쓴 로망 롤랑은 “간디는 힌두교인이라고 자칭하지만 가장 자연스러운 그리스도인이며 진실한 예수의 친구로 인정한다”고 하였다.

경건이란 말로 포장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생활로 표현될 때에 그 진실함을 인정받게 된다. 예수의 모습을 간직하는 것은 입술의 신앙 고백이 아니라 간디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생활이다. 생활은 가장 진실한 신앙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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