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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매력 있는 크리스천 (룻 0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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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있는 크리스천(룻 3:6-15)
영감있는 예배에 우리를 불러 주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당신만 보면 살맛이 납니다. 나는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하고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I am so happy because of you. 나는 너 때문에 행복하다. 이 말보다 더 아름다운 말은 없습니다. 이 말보다 더 감동적인 말은 없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천 마디 보다도 그 말 한마디가 더 좋은 겁니다. '나는 너를 생각할 때마다 행복하고 하나님의 내 가정에 너를 보내주신 것이 행복하고 너를 볼 때마다 행복하고 너를 위해 수고하는 것 그 자체가 행복이다. 나는 행복하다.' 해보세요. 생각해 보세요. 나 때문에 행복하다는 사람, 내가 만나기 좋은 거예요. 나도 행복한 거예요.
그러나 만날 때마다 '너는 왜 태어나 가지고, 이 원수야! 너 때문에 나는 살수가 없다.' 이 어머니를 왜 만나겠어요? 뭐 때문에 이 어머니와 같이 살아야 됩니까, 나 때문에 죽을 지경이라는데. 이게 바로 우리의 문제라구요. 딴에는 사랑한다고 하지만 사랑이 아님을 알아야 되요. 사랑이 중생해야 됩니다. 보다 더 진실해야 됩니다. 그건 자기 사랑이지 자식 사랑이 아니에요.
어느 어머니가 정말 실수를 해서 애가 집을 나가버렸어요. 가출을 했는데, 한달 동안을 찾을 수가 없었는데 마침 찾고 보니까 계단 밑에 있는 지하실방 하나를 얻어 가지고 하숙을 하고 그리고 살더랍니다. 물어 물어서 그 집에 들어가 보았더니 마침 아들은 없는데 그 방안은 난장판이었고, 그리고 냉장고는 텅텅 비었고 그래서 어머니가 다 청소를 해놓고, 냉장고를 음식으로 가득 채워놓고 아무 말 없이 냉장고에다가 사진 하나를 붙여놓았어요. 그 애 100일 때 찍은 사진. 온 가족이 그 아이 하나 때문에 활짝 웃으며 기뻐하는 모습. 100일 사진을 딱 붙여놓고 와버렸어요. 아들이 돌아와서 그 백일 사진을 보면서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으로 해서 온 식구가 이렇게 좋아한 때가 있었구나. 어머니가 나로 인해 이렇게 행복해 한 때가 있었구나.' 그는 조용히 짐을 싸가지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여러분, 사랑이 무엇입니까? 사랑은 곧 행복이에요. 너 때문에 내가 행복하다고 해요. 바로 그것입니다.
보아스는 기업무를짜였습니다. 뤼디머 구속자 기업무를짜 값을 지불하고 자유케 해주는자 !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자였습니다.
어렸을 때 돈안드는 놀이 많이 했습니다. 오징어 ! 캉통차기 ! 다방구 !죄사슬에 묵여있듯이 전보대에 묶어있습니다. 마귀같이 보이는 술래를 피해서 다방구하면서 그것을 캉통을 차면 다 풀려납니다. 다방구와 예수님의 구속의 역사가어쩌면 같은지 모릅니다.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만들며 살아야 합니다. 디딤이 되어야지 함정이 되면 않됩니다.
리차드 라이더(Richard Leider)' 라고 하는 분은 가방을 다시 싸라. '리팩킹 유어 백스(Repacking Your Bags)' 라고 하는 그런 책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현대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뭐냐하면 '자기가 현재 서있는 시점에서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의미없는 생을 살았다' 라고 생각될 때, 그렇게 확인될 때, 이보다 더 비참한 일은 없다. 그것을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만남의 관계를 생각해보세요. 다른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살았어요. 참으로 잘 만난 겁니까? 아니면 악연입니까? '
은혜로 생각하고 은혜를 아는 그런 사람들의 만남의 관계로 그들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여러분, 내가 찾아가서 만나는 것을 탐구적 만남이라고 하겠지만 타인이 나를 찾아와서 만나 주실 때, 이것은 은총적인 것입니다. 인연이 아니라 이것은 은총입니다. 그걸 잊지말아야 합니다.
보아스는 참 매력있는 남자 차밍 맨이었습니다. 보아스가 있었기에 룻이 존재합니다 한마디로 넉넉한 남자입니다. 안식은 장소에 개념보다 인격의 개념이 더 강합니다. 예수님 마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내게로 오라 나에 멍에를 매고 나를 따르라 그리하면 너희마음이 쉼을 얻으리니...예수님의 인격속에 쉼이 있습니다. 예수님품에 안식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야 합니다. 보아스는 예수님의 모형이었습니다.
1. 덮어주는 인격의 소유가자 매력있는 사람입니다.
11절에 보면 이여인은 현숙한 여인이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내 딸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시어머니의 말씀에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일이지만 순종합니다.룻이라는 여인은 괭장히아름다운 여인이었습니다. 더 젊고 잘생긴 남자를 만나고자하면 만날수도 있는 여인이었습니다. 아니 모압으로 돌아갔다면 그런 길은 널려 있을 수도 있었습니다. 청춘을 화려하게 지낼수도 있었습니다. 남편을 택함에 있어서 돈을 보는 여인도 아니였습니다. 목사님 우리 딸 보내는데 아무것도 보지 않습니다. 믿음좋으면 됩니다. 그말 그대로 믿고 가난한 처녀를 소개하면 목사님 그러실줄 몰랐습니다. 그럴것입니다.
8-9절에 “밤중에 그 사람이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웠는지라 가로되 네가 누구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당신은 우리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라는 말씀이나옵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자다가 무심결에 무엇을 잡았는데 무엇인가 물컹한게 느껴져서 일어나 보았더니 여자가누워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여인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당신의 옷자락으로 나를 덮으소서 ! 얼마나 황당합니까?이런 일 당하고 싶은 남자도 있겠지만 ! 이런 발직한여자가 있나! 이렇게 말하며 면박을 줄수도 있었지만 그는 덮어줍니다.
아무리 좋게 해석할려고 해도 이여인이 몸으로 육탄공격을 하면서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 라고 하는 모습은 아름&45822;게 해석이 않됩니다. 시어머니가 시켰다고 하지만 말도 않되는 것이죠.
이여인은 육체를 아무렇게나 굴리는 여인이 아닌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녀는 현숙한 여인이었습니다.
보아스는 가치를 볼수 있는 눈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실한 여자가 좋은 여자입니다.사랑해하며 머리카락을 잡았더니 가발이고, 치아가 참 고르다 했더니 틀니가 빠져 나오고,가슴이 참 매력있게 생겼네 그랬더니 물주머니가 들어있고 이런 매력 보다는진실된 여자가 진실로 매역있는여자입니다.
잠언 10장 12절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주느니라,
살아가면서 좋은사람만나서 칭찬해주고 어려운 사람만나면 덮어주세요. 말안해도 나쁜사람입니다.
동유럽에 갔을때아이수비츠 수용소를 갔는데요. 독일사람들 지독합니다. 머리카락을 다깎았습니다. 시체에 금이빨까지 다 빼고 화장시키거나 묻었습니다. 왜 가스실에 옷을 벗고 가게 했을까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머리를깍아서 가마니를 짜고, 시체에 기름을 짜서 생활용품으로 사용할려고 옷을 벗긴것입니다.유태인들은 돈이 많았습니다. 28킬로 이상의 짐은허락치 않았습니다.그래서 다 금으로바꾸고 옵니다. 그것을 다 뺏은 것입니다.
유럽사람들은 히씨성을 가진 사람을 무서워한답니다. 히틀러! 히딩크 ! 히틀러에게는 상처가 있었습니다. 나에 투쟁이라는 책에 보면 나는 아버지와 투쟁을 시작했다는 말이나옵니다.유태인 미술 교사가 너같은 놈이 무슨 그림을 그려 ! 이말에 상처를 받았습니다.어렷을 때 상처를 받은 히틀러는 세계 2차대전을 일으켜서 900만명이 죽어갔습니다. 독일은 그것을 지금도사과합니다. 교과서에 넣어서가르칩니다. 유태인은 용서했습니다. 그러나 잊지는 말자 그럽니다. 그런데, 일본은 잘못을 시인하지않습니다. 그런데 한류열풍으로 한국남자들을 좋아하는 것을 보니 상당이 마음이 생뚱 맞습니다. 선배 목사님이 일본을 갔는데 한국사람이냐고 묻더랍니다. 악수를 청해서 악수를 했답니다. 자기네 끼리 모여서 막 좋아서 수다를 떨더랍니다. 욘사마 닮은 사람하고 악수 했다고 좋아하더랍니다. 저는 일본에 가면 좀 걱정이 됩니다. 공항에서부터 악수하자고 할것 같아서 말입니다. 대한민국 남성들이여 기를 펴십시오. 파이팅 !그러나 여러분 기억할것은 복음은 한류열풍보다도 강한 열풍입니다.
창세기 9장 22절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하매 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에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가나안의 아비 함이 나는 보았네! 하며 허물을 들쳤습니다. 하나님은 노아를 통해서 그를 저주하도록 하셨습니다. 셈과 아벳이 뒷걸음처서 덮어주고 아비의 부끄러움을 외면합니다. 이세상의 사람들이 함을 닮아서 폭로할려고 합니다. 성도가 해야할일은 셈과 야벳같이 부끄러움을 덮어줄줄 알고 품을줄 알아야 합니다. 노아가 잘못한것이죠. 잘한것아닙니다. 그런데 덮어준 셈과 아벳을 축복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했습니다. 처녀가 배불러 왔는데 너 무슨일 저질렀냐 ? 성령으로 잉태했다 하면 누가 믿겠습니가 ? 그런데 요셉은 가만히 덮으려 했다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구봉서라고 하고 원로 코메디언이 성도때 연애인교회 동정녀 탄생에 대해서 성경공부하는데 ! 한사람이 이것을 어떻게 믿어 ! 막그러니까 ? 주변에 있는 사람이 할말이 없더래요.지서방이 믿겠다는데 왜 니가 난리야 ! 그러니까 그사람이 아무말 못하더랍니다. 요셉이 품어지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교회가 도피성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어머니는 사사건건 따지는데 할머니는 무조건 품어줍니다. 사기를 쳐도 사기가 먹힙니다. 참된평화가 할머니 품에서 나옵니다. 할머니가 영적 쉼터였습니다. 집으로에서 나오는 할머니 보면 참 쉼터가무엇인가 느껴집니다.
보아스와 같이 사람들을 품어줄수 있는 인격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은 영혼을 치료합니다.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2. 책임감 있는 사람이 매력있는 사람입니다. 13절을 보십시오. 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행할 것이니라 만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코자 아니하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울찌니라
책임이 4번이나 나옵니다. 남자다움은 책임질려는 마음입니다. 과부는 전적 무능력자가 됩니다. 구약의 율법에 순서대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물을자가 될래 ! 보아스말고 앞에 책임져야할 사람이 있었습니다.4장 6절 보세요. 그 기업 무를 자가 가로되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노니 나의 무를 권리를 네가 취하라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
이사람은 손해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순서로 볼 때 룻을 데리고 살아야 사람이 책임을 져야할 때 도망칩니다. 자매들도 결혼하기전에 가짜로 책임을 가중시켜야 합니다. 결혼하면 부모님 모시고 가족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진짜 사랑하면 모든 책임을 집니다.
룻이라는 여인이 잘생긴 여인이었다고 상상합니다. 신데렐라 같이 어머 여기 이삭이 있네 어머 이귀여운 이삭 꽃송이 따듯이 서정적이고 목가적인 분위기를 연상합니다. 넝마주의에 가깝습니다. 생계를 위해서 이삭을 주었습니다. 2장 17절에 밤늦게 가지 이삭을 주었습니다. 보아스는 불쌍한 여인을 책임지겠다고 한것입니다. 성도는 다른사람을 품고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게서 자기에게 주신 능력으로 할수만 있느면 많은사람 품어야 합니다.
목사님 속았어요. 책임없이 도망가 버립니다. 책임지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리더쉽에 제일 중요한 첫 번째요소가 책임감이었습니다. 비젼이 아닙니다.
아이에 대한 특성은 간호사가 잘압니다. 엄마는 아무것도 몰라도 엄마가 키웁니다. 엄마는 아이에 대한 책임감이 있습니다.
누가 교회를 부흥시키느냐 책임감 있는 사람입니다. 담임목사가 없으면 불안해합니다.담임목사가 있으면 덜불안해 합니까 담임목사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기 때문입니다. 영적 지도자는 영혼에 대해서 무한 책임집니다. 교회가 휘청거리는 것은 책임자들이 책임을 지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은 더 좋은 교회에서 불러주면 언제든지 갈려고 하는 교회는 누수현상이 벌어집니다.
우리가 커지는 길은 책임질려는 것입니다. 국가에 대한 책임을 지면 국가를 이끌어 갑니다. 세계에 대한 책임을 가지면 세계를 끌어갑니다. 보아스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 나는 본거밖에 없어 나는 책임 없어 갈수 있었습니다. 데리고 와서 여관까지 끌로 와서 책임져요 가면 됩니다. 하루 걸립니다. 이&53969;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주인에게 주어 가로되 혹시 더들면 돌아올 때 갚으리라 미래 까지 책임지겠다는 것입니다. 이게 리더입니다. 하루 공치고 데나리온 둘을 주었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책임지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헤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의 확실성 성도의 견인 기가 막힌 신학입니다. 장로교신학의 위대함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적 책임의 신학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삶을 위탁하면 주님나라 갈때까지 책임지시고 이끌어 주십니다.
좀 여유러울 필요가 있습니다. 새차사면 밤새 지키고 광내고 차가 긁히면 살갓이 찢겨나가는 것 같죠. 헌차되면 받아라 받치기를 원하는데 차기 피해가죠. 뭘믿고 저렇게 여유가 만만할까 !
예수 믿는 사람은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영적심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3.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 매력있는 사람입니다. 이해, Understanding Mind가 넉넉합니다. 14절 새벽까지 누웠다가 보아스가 누워서 가리워주었습니다.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상대를 배려할줄아는 것입니다.초등학생들 사랑을 못합니다. 고무줄 끊고 도망칩니다. 중고등학생들 때리고 도망가고 비방합니다. 비오니까 우리 비맞으면서 조깅할까요. 너나해라 !음식은 부대찌개가 맛있어 ! 이여자의 체질이 무엇인지 ! 이여자는 찬여자니가 얼음보숭이 먹어야해 !
치킨수프 씨리즈 암투병하면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반에 아이들이 부끄러울까바 애들이 다 밀어다면서요. 배려하고 이려하는 마음 가지면 영적쉼터가 됩니다.
어떤 임금님 연회를 배풀었습니다. 신하들 모았는데 바람이 초불이 꺼졌습니다. 임금의 애첩 볼애다 키스를 했습니다. 어떤 놈이 내 입술을 품쳤습니다. 그러나 제가 갓끈을 끊었나이다. 여봐라 모든신하들은 갓끈을 근어아 어떤 신하가 목숨을 걸고 왕을 보위합니다. 그때 애첩에 키스를 했던이가 저입니다.
이해하고 품어줄대 영적 쉼터가 됩니다. 결혼식할 때 친구보다 애쁘게 생기면 옆에가면 않됩니다. 왜 남에 결혼식에 지가 신부화장을 하고 옵니까 스킨케어하고 와서 요즘 피부가 않좋아서 이런 못된여인이되면 않됩니다. 뭉개고 오던지 한쪽 구석에 서있어야죠.
매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될려면 이해야야합니다. 이해하면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더 상처를 잘 받는 이유'상대에 애해서 너무 기대를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들은 한심한 족속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신자의 싸움은 화해가 않되는 이유가무엇일까요.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은 항상 싸우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술자리에서 술 한 잔 마시고는 다 없었던 일같이 풀어지곤합니다. 반면에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잘 싸우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한 번 싸우면 좀처럼 화해가 되거나 풀어지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많은 사람을 만난 것은 아니지만, 불신자에 비해서 신자들이 훨씬 더 신사적이고, 양심적인 사람들이었던 같습니다. 신자들은 본심으로 남을 해하려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싸우고 난 다음에 화해가 되지 않는 것일까요?
1) 완벽한 것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상처를 더 깊게 받는 이유는 상대에 대해서 지나치게 높은 기대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추구할 수 없는 가능성 너머의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어쩌다 한번 잘합니다. 그러면 용서해버립니다. 맨날 욕하고 상처주다가 한번 고맙다는 애기한다던가 ! 술값을 한번 낸다거나 어 'I괜챦은 스레기네 !라고 생각합니다.기대를 전혀 않하니까 조금만 잘해도 '&44318;챦게 보이는 것입니다.
술집에서는 서로에 대해서 지나친 기대가 없습니다. 서로가 죄인임을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웬만큼 잘하면, 그 잘하는 것을 보고 용서하고 풀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서로에 대한 기대가 예수님 수준입니다.
화장실도 않가는 줄알고 고고하게 걷고 대야 갇다놓고 발만 싯겨야하고 맛있는 것 은 남만주고 ! 전도사가 맛있는 것 혼자먹습니다. 나 상처받았어 ! 그럽니다.
그럴줄 몰랐다느니 상처를 받았다느니 교회옮겨야 겠다느니 ! 백날 옮겨보세요 더 큰 상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준을 낮추어야 합니다. 상처를 않받습니다. 기대를 않합니다. 사랑하면 됩니다. 그렇게 마음 먹으면 문제될게 없습니다.
전에 선배목사님이 교인은 원수라고 원수를 사랑하십시오. 그러시더라고요. 어 커피 뽑아다 주는 원수도 있네 ! 김치갔다주는 원수도 있네 괜챦은 원수네 ! 그러면 기뻐하며 살수 있습니다.
기대가 없으면 낙심하지 않습니다. 제자들에게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잘해도 막 기뻐합니다. 예수님도 베드로 때문에 상처 않받습니다.
그래서 잘하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을 본다. 그리고 실망스런 한 부분을 보면, 그 잔상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신자가 저럴 수 있나?'라고 되새기며 용서하지 못하는 것이다. 심지어 수년이 지난 문제도 해결하지 못해서 두고두고 되새기곤 하는 것이다.
은혜가 크면 시험을 받아도 이겨버립니다.
2) 일종의 마귀의 농간입니다. 마귀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며, 서로에 대해서 완벽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완벽하지 못한 것을 되새기게 하며, 상대의 결점은 크게 보이고, 크게 전하도록 부추킵니다. 마치 이렇게 하는 것이 투명성이고, 이렇게 하는 것이 건강한 모습인양 위장합니다. 속고 있는 것입니다.
3) 성령이 주시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연약함을 보았습니다. 연약함을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될 것을 기대하고 믿으셨습니다. 그래서 연약한 베드로에게 '네가 장차 게바(반석)가 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신앙의 성숙이란 무엇인가요? 다른 사람에 대한 관대함이 생기는 것입니다. 똑같은 연약한 죄인이라는 인식 하에 품어주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항상 서로를 불쌍히 여기고, 상대의 약점을 묵상하며 괴로워하는 인생이 아니라 상대의 장점 때문에 기뻐하고, 그 장점을 기반으로 연대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주님의 십자가의 군병이 되어야겠습니다.
상처보다 하나님의 큰 사랑을 경험해야합니다.미움을 가진사람들은 자기는 완전하다는 생각을 갇게됩니다. 자기 자신을 깊은 성찰하게 될 때 자기 자신이 얼마나 부패한 인간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과 사람을 향한 미움으로 맺힌 마음을 풀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마치 피 묻은 칼을 가슴에 품고 예배하는 것과 같습니다.
싱가포르 출롱 새공원이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새들이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꼬리를 잘라서 비행할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새들은 날기를 포기하고 사육사가 주는 사료를 먹으며 생활하는 데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주는 억압은 이와 유사합니다.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는 미음에는 결코 자유함이 없습니다. 나무에 묶힌 처량한 새와 같습니다.
이해하는 마음가지면 영적 쉼터가 됩니다. 참으로 매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예수님 닮은 인격이 영적 쉼터가 되는 인격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보아스같은 인격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셉은 상처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 상처를 잊고싶어서 므낫세라고 창세기 41장 51절에 요셉이 그 장자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모든 고난과 나의 아비의 온집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팔려가면서 형님 ! 시므온 형님 ! 유다형님 ! 불렀습니다. 하나님 바라보면서 얼마나 토해냈겠습니까 하나님이 잊어버리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이해하는 마음 넉넉한 마음을 품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맺힌 것을 풀어야 영혼이 삽니다.맺힌 것을 풀 때 많은 사람이 쉴수 있는 영혼의 쉼터같은 인생이 됩니다. 우리는 사랑할 시간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 때문에 울고 남의 상처와 미움으로부터 해방되어 거룩한 사랑에 붙들린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사람을 요서하지 못하고 미워할 때 우리는 흔히 우리 자신이 피해자인처럼 느낍니다. 그러나 최대의 피해자는 우리가 미워하는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만드신 창조주 ?님이시며 그를 위해 못박히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 그 사람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하는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성령을 슬프게 하는 중대한 범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1. 덮어주는 인격의 소유가자 매력있는 사람입니다. 2. 책임감 있는 사람이 매력있는 사람입니다. 3.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 매력있는 사람입니다이 세가지를 놓고 기도하시겠습니다.
덮어주고 책임지고 이해할 수 있는 인격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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