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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전도의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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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 집사가 꿈에 천국을 갔다. 천국 진입로는 유리바다처럼 번쩍거려 눈이 부시고 길 양옆 현란한 꽃들에는 벌 나비가 춤을 추고 있었다.
“야 여기가 천국이로구나!” “천국을 여기저기 다니다 아는 두 장로를 만났다.”
“장로님들. 저 맹 집사입니다.” “오 맹집사! 맹 집사도 천국에 왔군”
그런데 김장로는 동 면류관, 전 장로는 금 면류관을 썼지 않은가?
“아니. 김장로님 충성하시고 헌금도 많이 하셨는데...”
“왜, 내 동 면류관이 시시해 보여?” “아. 그건 아니지만.”
“난 땅에 살 때 부끄럽게 전도의 열매가 없었거든” “그럼 전 장로님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전도하셨어요” 이때 번쩍거리는 금 면류관을 쓴 장로가 말을 했다.
“겨우 한 사람, 바로 이 김 장로를 내가 전도했어”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한 마리 어린양이 돌아 오는 것을 무엇보다 기뻐하신다. 우리들은 모두 주님을 전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예수께서도 전도자가 마땅한 상을 받아야 한다고 증거 하시지 않았던가? “그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마시라 일군이 그 삯을 얻는 것이 마땅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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