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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팡세에 나타난 인간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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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은 「팡세」에서 말하기를 정신적 상태로 볼 때 인간은 세 종류로 나뉜다고 합니다. 방임된 인간, 철학적 인간, 신앙적 사람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있거나 없거나 무관심하게 사는 방임된 인간입니다. 하나님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사람입니다. 둘째는 아직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했으나 찾으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그저 헤매다가 끝납니다. 이렇듯 종교적 철학적 인간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안에서 자신 있게 사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어는 사람입니까? 방임된 인간입니까? 철학적 인간입니까? 신앙적 인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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