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노인과 죽음의 신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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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막대기 다발을 갖고 먼 거리를 여행한 노인이 자신이 몹시 지쳐 있음을 깨닫고, 그 막대기 다발을 내려놓고 죽음의 신에게 자기를 불행한 생활로부터 제발 해방시켜 달라고 부탁했다. 노인의 부탁에 죽음의 신은 바로 찾아와서 노인에게 무엇을 바라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노인이 말했다. '제발, 제가 짐을 다시 들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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