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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늘 함께 하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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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빠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지 못한 아버지가 있었다. 하루는 그의 어린 아들이 편도선 수술을 받았다. 아버지는 아들 곁에서 잠시도 떠나지 않고 보살펴 주고 놀아 주었다.

하루가 지날 무렵, 아이는 아버지에게 '오늘 너무나 기뻤어요'라고 말했다. '수술해서 목이 아프고 힘들었을 텐데 무엇이 그렇게 기뻤니?' 아버지가 묻자 꼬마는 환한 얼굴로 대답했다.

'아빠가 온 종일 저와 함께 계셨잖아요.'
하나님께서는 온 생애 동안 우리와 함께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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