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2013.05.07 15:33

성급한 리더의 결정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사무자동화가 시작되어서 회사들마다 전산화 작업을 위하여 전력을 다하였던 때의 일이다. 모은행의 지점에 지점장이 새로 취임을 하였다. 취임 첫날 은행을 돌아보던 중 창구 직원들이 입출금 전산 업무 처리에서 빈번히 오류를 범하는 것을 보고 대책을 연구하게 되었다. 지점장은 빠른 시일 내에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다음 날 아침 직원 조회 시간에 폭탄 선언을 하였다. '다음 달부터 입출금 오류를 범하는 직원은 감봉에 징계 처리를 하겠습니다.' 이 말에 직원들은 긴장하였고 지점장의 생각대로 입출금 실수는 순식간에 사라지게 되었다. 이를 흐뭇하게 여긴 은행장은 기뻐했고 자신의 능력에 대하여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몇 달이 지나자 지점장은 본사로부터 해고를 당하게 되었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창구 은행 직원들은 실수에 대하여 겁을 먹고는 모두가 자기 개인 통장을 만들어서 자신의 실수한 것들을 그 통장을 통하여 조정하였다고 한다. 돈이 남으면 통장에 넣고 모자라면 자기 통장에서 인출하여 채우는 방법을 사용했던 것이다. 그 결과 창구 직원들은 부정한 방법을 스스로들 터득하게 되었고 공금을 빼돌린 몇 명의 직원들이 있었다. 은행장의 성급한 지시로 인하여 불필요하고 때로는 부정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원인을 그들에게 제공을 하였던 것이다. 이렇게 하여 공금을 빼돌린 직원과 함께 이러한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원인을 제공한 지점장을 모두 해고 처리한 것이다.

짧은주소 : https://goo.gl/sQ352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91866 예화 감분하게 하는 관용 file 2013.05.07 49 그대사랑
91865 설교 내가 혼자가 아니라 (요 16:25-33) file 2013.05.07 138 운영자
» 예화 성급한 리더의 결정 file 2013.05.07 37 그대사랑
91863 설교 너희가 구할 것이요 (요 16:25-33) file 2013.05.07 129 운영자
91862 예화 관용하는 마음 file 2013.05.07 71 그대사랑
91861 설교 다 내것이라 (요 16:7-15) file 2013.05.07 115 운영자
91860 예화 관용의 마음 file 2013.05.07 50 그대사랑
91859 설교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요 15:16-17) file 2013.05.07 128 운영자
91858 예화 관용 file 2013.05.07 49 그대사랑
91857 설교 영생의 물 (요 04:3-14) file 2013.05.07 166 운영자
91856 예화 세계 관용의 해 선포 file 2013.05.07 93 그대사랑
91855 설교 풍성한 곡식의 감사 (눅 12:16-21) file 2013.05.07 218 운영자
91854 예화 잘못한 사람을 칭찬하기 file 2013.05.07 62 그대사랑
91853 설교 물과 성령으로 (요 03:1-15) file 2013.05.07 242 운영자
91852 예화 뉴턴의 열린 마음 file 2013.05.07 38 그대사랑
91851 설교 내게로 오라 (마 11:25-30) file 2013.05.07 163 운영자
91850 예화 양보와 관용 file 2013.05.07 80 그대사랑
91849 설교 '실존의 벽을 뛰어 넘어' (요 05:1-9) file 2013.05.07 229 운영자
91848 예화 넉넉한 마음 file 2013.05.07 32 그대사랑
91847 설교 용서하는 삶 (마 18:18) file 2013.05.07 234 운영자
Board Pagination Prev 1 ... 846 847 848 849 850 851 852 853 854 855 ... 5444 Next
/ 544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