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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육체의 한계를 뛰어 넘어야 기적을 체험한다. (행 0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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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훈련없이 쓰임받은 하나님의 사람은 없다

첫째, 몸의 훈련이 필요하다. 훈련되지 않고는 세상의 무차별 공격에 이길 수 없다.
둘째, 머리의 훈련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처럼 사람을 지혜롭게 하는 것은 없다.
셋째, 마음의 훈련이 필요하다. 먼저 자신의 자아를 깨트리는 훈련이 필요하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쏟지 않고 받아 누리려면 다른 무엇보다도 기쁨의 훈련이 필요하다.

2. 변증법적 악순환에서 탈피하여 은혜의 선순환을 체험하라.

기도 안하니까 응답 못받고, 응답 못하니까 기도 안한다. 응답이 없으니 기도할 마음이 안 생기고, 기도하지 않으니까 응답 못받는 것이 당연하다. 이것이 변증법적 악순환이다. 그렇다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마음의 훈련은 은혜의 선순환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것으로 세상을 이긴다.

3. 육체의 한계를 뛰어 넘어야 받는 은혜가 있다.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바라는, 영적으로 게으른 자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가 없다. 육체의 한계를 뛰어 넘어야 받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사흘을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죽으면 죽으리라'하고 아하수에로 왕 앞에 나아가 이스라엘 민족을 구출한 에스더를 보라. 샙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육체의 한계를 돌파하여 '새벽에 부르짖어' 진정한 인생역전을 체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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