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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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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의료 선교사로 나병 환자들을 돌보며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던 '폴 브랜드' 박사는 자신도 나병에 걸려 죽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불안해하던 어느 날 그는 드디어 발뒤꿈치가 무감각해진 것을 느꼈고 그러자 즉시 주사 바늘로 찔러 보았다. 순간 커다란 아픔을 느끼자 그는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축복된 아픔'이라고 감사했다 한다. 문둥병과 같은 죄가 우리의 영혼을 감염시켰을 때 하나님은 경고의 아픔을 주신다. 이 아픔은 그 영혼이 살아 있음을, 하나님께서 사랑하고 계심을 알게 하는 아픔이며, 죄의 감염을 방지하라는 신호이기도 하다.
죄를 범했을때 그것이 아픔으로 느껴지는 사람은 소망이 있다 하지만 죄를 범해도 감각이 없는 사람은 소망이 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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