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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련과 고난을 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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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앞에서 자꾸 밥투정하는 자녀는 영양 실조에 걸리고 몸이 허 약해 잘 자라지 않지만, 반면에 주는 대로 무엇이든지 잘먹는 자녀 는 건강하고 튼튼합니다. 시련과 고난은 물리치고 좋은 일만 편식하는 성도는 허약해지고 맙니다.

그러나 시련과 고난의 밥상이 다가오면 '주여,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유익이 되니까 보내주셨지 손해 될 것을 보내 주셨겠습니까? 주여, 감사하게 받아들입니다.'라고 하면서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성도는 강인해지고 생활에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증거하다가 많은 핍박과 고난을 당했으며 수없이 감옥에 들어가 괴로움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를 통해 강인한 복음 전도자, 성숙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련과 고난을 극복한 이들에게 평강의 복을 주십니다.

평안은 그냥 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많은 시련과 고난을 통해야 강인하게 되며 나중에 다른 고통이 올지라도 불안과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평안을 유지하며 하나님께 찬양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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