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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연단과 시련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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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국제 회의에서 어떤 분이 강의를 하면서 자기는 아프리카 사람들이 출세하지 않기를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영국이 아프리카를 점령하고 예수 잘 믿는 사람들을 골라서 캠브리지나 옥스퍼드에 보내거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보내서 아프리카로 다시 보내면 총장, 장관이 되고 부자가 되고 대통령도 되는데 그중 95∼99%가 배신을 해서 예수 안 믿는 사람처럼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도 나타난 통계적인 진리로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부자가 되고 권세가가 되고 모든 것이 마음대로 되고 안일하게 되고 풍요롭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지만 가난한 중에, 고난 중에, 병 중 에, 시련 중에 욥과 같이 된 가운데서도 감사와 찬송을 하는 것이야말로 기독교의 기적 가운데 기적입니다.

하나님은 필요하면 얼마든지 인간에게 물질적 축복과 감각적인 쾌락을 주실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연단하실 때 역경을 주십니다. 시련을 주십니다. 그것을 당한 사람들이 높은 질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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