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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의심이 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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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성경을 믿을 수 있을까 하고 한번 의심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 지도자 죤 낙스는 그의 영혼이 '하나님의 모든 약속을 의심스럽다고 부르며, 하나님을 대적하여 품게 된 분노와 격노와 분개'로 가득 찬 어두운 한때를 보냈다고 자백했습니다.
당신은 때때로 하나님이 존재하시는지 의심하십니까? 철두철미한 청교도파 인크리스 메이터는 '무신론의 유혹으로 심하게 괴로움을 받았다'고 그의 일기에 썼습니다.
당신은 때때로 너무 많은 의문으로 꽉 차서 믿지 않는 사람이라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까? 마틴 루터도 슬프게 인정하였습니다. '일주일이 넘도록 그리스도는 완전히 잊혀졌습니다. 저는 하나님에 대적한 절망과 하나님에 대한 불경으로 흔들렸습니다.'
만일 당신이 이런 비슷한 고투를 통과하고 있다면 놀라지 마십시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적, 마귀, 거짓의 아버지와 투쟁하고 있습니다(요 8:44). 우리는 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와 대적하여 싸웁니다(엡 6:12).
우리가 의심으로 공격을 받을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갑주의 두 부분은 '진실'과 '믿음의 방패' 입니다. 그것들이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할 수 있습니다(14-16절).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흠뻑 적실 때, 우리의 믿음이 강해질 것입니다. 그러면 의심이 우리를 공격할 때 우리가 지탱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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