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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혼의 추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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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누가복음 10:2).

 요즘 나라가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그 중에도 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일, 소위 3D업종을 회피하는 우리 국민의 의식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일할 것은 산적해 있는데 사람들은 쉬우면서 일확천금을 벌 수 있는 일만 찾습니다. 그래서 유흥업소를 찾거나 복권을 사는 사람들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의 나라를 확장할 일꾼을 찾고 계십니다. 들판에 추수할 것은 널려있는데 일꾼이 적은 것이 주인의 고민입니다.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이 너무 적습니다. 그 길은 화려하거나 편하기보다는 오히려 힘들고 자기희생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길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우리는 성도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인 영혼의 추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밭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거창한 세계 선교가 아니더라도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불신 영혼들이 바로 추수를 기다리는 곡식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추수꾼으로 여러분을 부르고 계십니다. 지금 응답하십시오.

「한태완 목사 설교 예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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