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사랑의 꽃다발

첨부 1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한복음 15:12).

 꽃들은 그 자체 숨은 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사랑의 말”입니다. 한 묶음의 장미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낼 때 그 꽃 자체는 말하지 않지만 사랑의 메시지가 그 꽃다발에 담겨 있습니다.
 사랑은 어떠한 형태로든지 표현되어야만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 15:12).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사랑을 표현하기 위하여서는 먼저 우리 속에 그분의 사랑을 담아야 합니다. 이것을 위하여 당신이 먼저 할 일은 하나님의 사죄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믿어 주님을 당신의 개인의 구세주로서 마음속에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이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눌 때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꽃다발이 전달되는 것입니다. 꽃다발을 받으면 아무리 마음이 우울한 사람도 아무리 마음이 강퍅한 사람도 푸근하고 좋은 사람으로 변합니다. 사랑은 표현 되어야 사랑입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 + 하나님 느끼기」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