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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세상의 부와 편안한 삶에 대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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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가 싸워야 할 또 하나의 원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세상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이 바로 세상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두 마디로 요약한다면 그것은 곧 부유하게 살고 편안하게 살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세상에서 명예와 부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가진 에드워즈였지만 그는 자신의 삶 속에서 이러한 세상의 유혹에 대한 경계심을 더욱 늦추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몸이 약해지는 한이 있더라도 쉬지 않고 계속적으로 죄를 죽이는 삶을 살며 또한 절대로 세상적인 편안함이나 쾌락을 바라거나 구하지 않기로 다짐한다. 왜 내가 이렇게 빨리 무기력하게 되고,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을 계속할 수 없게 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아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내가 편안함을 기대하는 습관을 길러왔기 때문이다. 그동안 나는 오랫동안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들면 휴식을 취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더 이상 일을 계속할 수가 없었다. 반면에 편안함을 바라지 않고 가능한 한 일을 많이 하겠다고 결심하게 된다면 나는 동일한 활력을 가지고 내 일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성도들은 이러한 세상의 가치관과 싸워야 하는 영적 군인입니다.

「조나단 에드워즈처럼 살 수는 없을까?」,조나단 에드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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