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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의 습관을 크게 문제 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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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신자인 한 남편이 이런 고백을 한 적이 있다. “제가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인 제 아내는 남의 험담을 하고 미친 듯이 화를 냅니다. 우리는 서로 똑같은 겁니다.” 당신은 당신의 성향이나 기질 그리고 말에 있어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온전한 승리를 체험하고 있는가?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당신 남편의 습관에 대해 많은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의 습관이 그를 지옥으로 보내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그의 가장 큰 죄악인 불신앙의 문제를 도와주도록 하라.
 한 부인이 무디에게 이렇게 말했다. “제 불신 남편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는 나쁜 일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마음은 착해요.” 그러자 무디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나쁜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잘못 행하는 것입니다. 마음에서부터 생활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는 새 마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욕구를 주시면 ‘그가 한때 사랑했던 것들을 미워하게 되고 한때 미워했던 것들을 사랑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의 심령에 대해 관심을 가지라. 습관은 그의 마음에 따라 새롭게 형성되어 갈 것이다.

「예수 믿지 않는 가족을 전도하려면」,나다나엘 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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