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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마르지 않는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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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시편 36:9).

 슬프게도, 외부적인 환경에서만 행복을 구하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삶에 문제가 없는 한 행복을 느낍니다. 그러나 질병이 찾아오거나, 관계가 깨지거나, 다른 수많은 예기치 못한 문제들이 그들을 삼켜버릴 때, 행복은 멀리 달아나 버립니다.
 우리 집 가까이에 그 유량이 절대 변하지 않는 샘이 하나 있습니다. 홍수가 범람을 해도, 그 유량은 늘어나지 않습니다. 긴 여름 가뭄이 찾아와도, 그 샘은 마르지 않습니다. 그 유량은 한결같고, 믿음직스러우며,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가 갈망하는 평화는 그러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기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평화도 그러한 것입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 4:14; 14:27).
 여러분은 그 멈추지 않는 샘, 곧 그리스도께로 나오십니까? 매일 매일 그분께로 오십니까?

?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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