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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혼의 관리 -글이 아래 영혼의 부패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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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신의 만족을 좇느라, 영혼의 부패를 방치하는 신자는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여행을 가면서 종에게 자기 아들들을 잘 돌보고 옷 관리를 잘하라고 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주인에게 종이 보고했습니다. “주인님, 여기 아이들의 옷들은 깨끗하게 잘 세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어디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아이들을 잃어버린 하인은 주인에게 엄한 질책을 받고 그 주인의 집에서 영원히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하인과 같은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갔을 때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주님, 저는 저의 육체를 위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육체를 위한 건강, 지식, 돈을 보십시오.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저는 영혼에 대한 무관심 때문에 영혼을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이 세상을 마칠 때 사람들이 후회할 일이란 단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영혼관리를 어떻게 했느냐 따라 판가름이 날 것입니다. 아무리 눈에 보이는 삶을 잘 살았어도, 영혼의 관리를 잘못했으면 실패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혼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하나님은 인간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인간은 이 세상에서만 먹고 마시도록 만들어진 존재가 아닙니다. 70년 정도 사용하고 마는 일회용 반창고가 아닙니다. 예수님께 속하지 않는 영혼은 이미 영혼을 잃어버린 자입니다. 영혼의 구원이 없이는 내세에 대한 보장도 하나님의 자비도 없기 때문입니다.

?전도예화 다이제스트?, 배창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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