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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격려가 없었다면 일어날 수 없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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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일들과 변화들을 겪을 때 우리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존재임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자신을 낮추고 기도를 하며, 상담과 격려를 구해야 한다. 도움을 청하는 것에 대해 망설이지 마라. 도움을 청하는 것이 옳다.
 윌리엄 윌버포스는 수년 동안 영국 의회에 노예제도 폐지를 건의했다. 아무런 성과도 보이지 않아 낙심하여서 그는 막 그 일을 그만두려고 하고 있었다. 그의 나이 든 친구 존 웨슬리는 이 소식을 전해 듣고 임종의 침대에 누워서 떨리는 손으로 그에게 편지를 썼다.
 "하나님께서 너를 이 일에 사용하려고 하신 것이 아니었다면 너는 벌써 사람들과 악마들에 의해 지쳤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는데 누가 너를 해칠 수 있겠는가? 그 중 하나님보다 센 자가 누가 있는가? 오, 선한 일을 하면서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서 그분의 힘과 능력으로 계속 싸워라. 미국의 노예 제도조차 없어질 때까지." 웨슬리는 6일 후에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윌버포스는 45년 동안 더 싸운 후에, 1833년 죽기 3일 전에 영국에서 노예제도가 폐지되는 것을 보았다.
 가장 위대한 자들에게도 격려가 필요하다. 윌버포스는 힘든 시기에 격려가 필요했다. 노예 제도의 폐지가 실행되는 데는 이후로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역사상 위대한 이정표가 되는 이 사건은 그의 친구인 웨슬리의 격려가 없었다면 결코 일어날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타이밍을 포착하라?, 더치 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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