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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를 감찰하시고 아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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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시139:1).

 하나님은 우리를 뒤에서만 지키실 뿐만 아니라 앞에서도 지키시며 안내하신다. 이 사실을 명심하라. 나는 당신에게 전해야 할 복음을 갖고 있다. 하나님은 앞으로 당신에게 생길 문제들을 알고 계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것들이 잘 해결되도록 도우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시원히 해결되도록 적기적소에서 해결안을 주신다. 그는 당신이 문제를 알아차리기 전에 이미 준비를 하고 계신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하나님을 믿고 있다. 우리를 뒤에서 호위하시고 앞에서 인도하시는 창조주를 믿고 있는 것이다.

?나의시간 하나님의 시간?, 로버트 H.슐러 목사
 

돕기 위해 계시는 주님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로마서 8:35).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찾아가셨고, 빈 무덤이 있는 곳과 아직도 강렬한 증오를 품은 폭도들이 있는 도시의 중간 지점에서 그들을 만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무서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전하여라”(마 28:10 표준새번역)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험과 증오와 전쟁이 가득한 세상의 한 가운데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예수님이 그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던 때와 똑같이 적절한 말씀입니다. 그분은 자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여전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무서워하지 마라.”
 그분은 병실에 있는 여러분에게나 가족의 불행을 겪고 있는 여러분에게 찾아오십니다. 그분은 예상하지 못했던 사업상의 반전이나 육체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여러분에게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무서워하지 마라. 나는 살았고, 너를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 십자가는 내 사랑의 깊이를 보여주고, 부활은 내 능력의 깊이를 보여주지 않느냐. 너를 내게서 떼어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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