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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돌처럼 보이는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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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강철 하나는 5달러지만 그것으로 말편자를 만들면 10달러가 되고 바늘을 만들면 350달러가 되고, 칼날을 만들면 32,000달러가 되며, 시계 스프링를 만들면 250,000달러가 된다." 당신은 10달러, 350달러, 32,000달러, 그리고 250,000달러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가? 똑같은 재료도 두드리고 정련이 될수록 점점 더 탄성과 강도가 좋아지고 가치도 커진다. 하나님은 우리를 좀더 가치 있게 만드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더 많은 정련과 연마를 거치게 하신다.
 그래서 때때로 하나님은 우리를 불행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하시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셔서 우리를 장성하게 하시기 위한 것이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선한 뜻에 따라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음을 믿는다면 우리는 눈물로 노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을 뿐 아니라 그의 지혜를 믿는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지 않고 우리를 사랑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선의 것을 주려고 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자주 떡을 구하고 있는 듯하나, 실은 돌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겉으로는 돌처럼 보이지만 사실을 떡인 것이다.

?크리스천 생활의 실제 문제?, 워치만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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