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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이야기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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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지혜는 유업같이 아름답고 햇빛을 보는 자에게 유익하도다??? 지혜도 보호하는 것이 되고 돈도 보호하는 것이 되나”(전도서 7:8,11,12).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다.” 일의 끝은 최고의 현실입니다. 작고 이상주의적인 꿈은 끝났습니다. 모든 진리가 드러납니다.??? 그림 전체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에 이르면 이야기 전체를 알게 되며, 끝은 바람의 실체가 빠져있는 일의 시작보다 낫습니다.
 최근에 한 할아버지가 내게 자신의 생각을 카세트 테이프에 담을 계획이라고 하면서 그 이유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살지도 모르고 얼마나 더 정신이 온전할지도 몰라. 그래서 중요한 충고를 기록해 두었다가 손자들에게 나중에 들려주고 싶어.”
 내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은 외할아버지였습니다. 아직도 외할아버지의 충고가 귀에 쟁쟁합니다. 할아버지의 충고가 아이들에게 무엇보다도 귀한 것은 노인의 충고는 성숙한 지혜를 가진 분이 전해주는 마지막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 지혜?, 찰스 스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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