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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다섯 가지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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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미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영적 부흥 운동이 일어났다. 이른바 ‘대각성운동’이다. 이 운동은 혼란스러운 시대에 빛이 되고 소망이 되었다. 프린스턴대를 비롯,유수한 대학들도 이 운동의 영향으로 세워졌다. 이 운동의 선두에는 조너선 에드워즈가 서 있었다. 회중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시대의 목회자요,신학자’였다. 그가 어떻게 시대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을까? 그는 매일 다섯 가지 결심을 고백하며 자신을 새롭게 했다.

①살아가는 동안은 나의 모든 힘을 다해 살아간다.
②한 순간의 시간이라도 결코 놓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유익한 방법으로 그것을 선용한다.
③아무리 큰 이익이 된다고 하더라도 타인들로부터 경멸의 대상이 되는 것이라면 결코 취하지 않는다.
④어떠한 일도 원한 때문에 하지 않는다.
⑤인생에 있어서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좋은 기회라고 하더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안 좋은 일이라면 선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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