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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장 큰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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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기독교 복음을 폭넓게 이해하고 증거했던 사명자였다. 그는 교회 음악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으며 영성 계발에 몰두했다. 특히 그는 성경을 탁월하게 해석했다. 이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그의 설교와 강의를 듣고 은혜를 받았다.

어느 날 성경연구 모임에서 한 사람이 마르틴 루터에게 “복음의 핵심과 은혜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했다. 마르틴 루터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이 그 대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이 진리를 설명했다.

“△하나님이=가장 위대하신 사랑.
△세상을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넓이.
△이처럼 사랑하사=최고의 깊이.
△독생자를=최상의 선물.
△주셨으니=최고로 위대한 섭리.
△저를=크신 주.
△믿는=최고의 단순성.
△자마다=최대의 초청.
△멸망치 않고=최대의 구출.
△영생을=영원히 변치 않는 약속.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가장 큰 확신.”

김상길 논설위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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