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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비신자의 큰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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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류 크리스천 작가의 고백. 이 분은 목회자의 신유기도를 통해 암과 우울증을 고침 받았다. 이 때문에 기도의 능력을 누구 보다 확신하고 있다.

어느날 교회에 다니지 않는 친구가 힘든 일이 생겼으니 기도해 달라고 해서 열심으로 기도했더니 며칠 후 “네가 기도해 주어 일이 잘 풀렸다”며 고마워했다. 그 후에 친구는 또 교통사고로 타고 있던 자동차가 완파되었는데도 털끝 하나 다치지 않고 살아났다고 하면서 “다 네 기도 덕분이었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는 교회에 다니지는 않지만 네가 하는 기도의 능력은 믿는다”라고 강조하면서 또 다시 기도를 부탁했다. 이런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이 분이 하는 말.

“그 때 느낀 건 불신자가 내 믿음보다 더 좋다(?)는 사실이었다. 많은 믿음의 지체들이 기도를 통해 문제 해결은 물론 신유와 내적 치유도 경험하고 있다.”

김상길 논설위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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