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하나님 우선순위

첨부 1


고용주는 자신이 고용한 직원이 마음을 다해 충성스럽게 일할 것을 기대하고, 우리 또한 이를 직원의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더 강직한 충성을 원하시겠는가! 우리는 하나님께서 마땅히 요구하시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해 절대적인 충성을 하고 있는가? 진실로 하나님을 우리 삶의 우선순위로 두고 있는가?
나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최선의 자리로 모시는 구체적인 행동은 무엇일까? 최소한 이 정도는 되어야 할 것이다. 내가 하루 안에 끝내야 할 일이 백한 가지나 되고, 반드시 완수해야 할 일을 백한 가지나 맡았더라도, 이를 하나님을 충성스레 섬기는 일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주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조지 허버트가 “일상의 고역을 천상의 섬김으로 삼으라”고 당부했듯이 말이다. 그러면 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성령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 목적을 깨달을 때 혼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과업과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인생을 이끌어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 인생에 있어서 하나님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게 되면, 자기중심적인 분노가 가라앉고 삶의 열정이 솟아나며, 무엇을 하든 행복감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을 향한 큰 사랑이 생겨난다. 그러므로 모두들 자기중심에서 깨어나,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인생을 살아가라.
- 「작은 이야기 속 큰 지혜」/ 제임스 패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