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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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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은 영혼의 모든 기능 속에 퍼지는 독이다. 그것은 일을 바람직하지 못하게 만듦으로서 의지를 병들게 한다. 깨달음에 눈을 멀게 해 최상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한다. 우리는 게으른 것에 대해 어찌하든지 변명한다.
한편, 명령해서 단순히 빨라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모든 일이 정해진 시간에, 그리고 가능한 한 최상의 방법으로 행해져야 한다. 무신경한 신속함은 단지 인위적이고 변형된 게으름일 뿐이다.
이런 혼란은 일이 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가치를 고려하지 않은 결과다. 하나님은 이런 것을 무시하는 사람에게서 은혜를 점차적으로 철회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아침을 허락하셨다. 그러나 저녁은 약속하지 않으셨다. 하루를 당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용하라.
- 「날마다 예수님 마음 가까이」/ 버나드 뱅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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