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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한부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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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인생


록펠러는 암에 걸려 1년 시한부 인생을 통고받았다.
록펠러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들아, 곧 세상을 떠날 텐데 니 마음껏 자선 사업이나
하고 가렴." 록펠러는 그때부터 자선 사업을 시작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아낌없이 주니
가슴이 확 트이면서 마냥 행복해졌다.
결국 록펠러는 의사의 선고에도 불구하고
그 후로 무려 40년이나 더 살았다.


- 최윤희의《멋진 노후를 예약하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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