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건축헌금

첨부 1




[겨자씨] 건축헌금  

“목사님,교회 건축한다는 광고 듣고 제가 제일 먼저 드리고 싶었습니다. 1억입니다. 목사님 저는 문제의 외아들이 대학에 겨우 들어갔으나 휴학하고 공익근무 준비중입니다. 내 아들은 그래도 내 눈물이며,내 기도 제목이고,내 신앙의 의미이며,아들은 내 희망이고,십자가며,내 겸손입니다. 사업하는 내 남편 구원 위해 20년을 기도해도 아직 주님께 돌아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편 법무사 사업은 IMF때도 불황 모르게 하나님이 축복하셨습니다. 남편이 무슨 사업이든지 손대면 항상 성공합니다. 내가 남편에게 건축헌금 이렇게 하자했더니 그것은 하나님 몫이니까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어요.”

하나님의 은혜는 아직 측량할 수 없다. 우리 교인 중 권 집사는 불신앙하는 외아들로 온 교회가 다 아는 고통의 어머니다. 남편마저 믿지 않아 아침마다 눈물기도 드리는 우리 교회 모니카다. 그러나 물질 축복은 넉넉히 쉬지 않고 하나님이 주셔서 아픈 손길로 큰 헌금을 드리게 한 하나님을 찬양한다.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