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인생 치수
- 그대사랑
- 56
- 0
첨부 1
[겨자씨] 인생 치수
사람마다 손과 발의 크기가 다르듯 인생도 크기와 모양이 다르다. 손금이 다르듯 각 사람의 인생 기준도 다르다. 그러므로 세상이 만들어 놓은 기준으로 나를 재단한다면 결국 돌아오는 것은 채워지지 않는 공허뿐이다. 인생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이 아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하나님의 예술품이다. 마음에 드는 신발을 신기 위해 발가락과 발뒤꿈치를 자를 수는 없다. 인간은 자기 인생을 마음대로 재단하거나 바꿀 수 없는 존재다.
성공한 인생이란 무엇인가. 우리를 만드신 자를 흡족하게 만드는 인생이다. 모든 예술품은 작가에게 먼저 인정받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인생치수와 상관없이 성공한 인생이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
- 김장환 목사
- 조회 수 1138
- 19.09.22.23:49
-
- 김장환 목사
- 조회 수 551
- 19.09.22.23:49
-
- 김장환 목사
- 조회 수 815
- 19.09.22.23:49
-
- 김장환 목사
- 조회 수 694
- 19.09.22.23:49
-
- 김장환 목사
- 조회 수 651
- 19.09.22.23:49
-
- 하늘나라
- 조회 수 1171
- 19.09.22.16:20
-
- 하늘나라
- 조회 수 786
- 19.09.22.16:12
-
- 궁극이
- 조회 수 1036
- 19.09.22.15:04
-
- 빌립
- 조회 수 799
- 19.09.20.12:17
-
- 이한규 목사
- 조회 수 1097
- 19.09.19.23:55
-
- 이한규 목사
- 조회 수 788
- 19.09.19.23:55
-
- 이한규 목사
- 조회 수 489
- 19.09.19.23:55
-
- 이한규 목사
- 조회 수 640
- 19.09.19.23:55
-
- 이한규 목사
- 조회 수 544
- 19.09.19.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