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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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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뉴스를 보니 폭력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오락거리’가 된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종목에
서 그리스도인들이 ‘희생양’으로 점점 더 선호되는 것 같았다. 당신은 이렇게 말하겠는가? “나는 집
에 칩거하면서 위험에 노출되지 않을 거야.” 아니면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일어나 잃어버린 자들을 사랑할 절호의 기회야.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서 다시 한 번 초자
연적으로 입지를 넓혀 갈 시점임이 분명해.”
미래가 불안하게만 느껴지는가? 빨리 ‘체크아웃’ 하고 이 세상을 벗어나고 싶은가? 천상에서 이룰
하나님과의 연합을 사모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관점을 갖고 있다면 이
땅에 머무는 동안 하나님을 위해 담대하게 일어서야 한다. 누구나 세기 말에 대한 악몽을 꿀 수 있
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그러시지 않는다. 온 우주의 창조주는 어떻게 미래를 이끌어 갈까 고민하고
불안해하면서 시간을 보낸 적이 한 번도 없으시다.
우겨쌈을 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 엄습해 오면 다음을 기억하라. “당신은 예배를 통해 하늘 아버지
가 세상을 보시는 방식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 당신은 예배를 통해 문제로 가득한 지상의 구덩이
에서 올라와 탁 트인 천상에서 세상을 볼 수 있다. 예배는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킨다.”

「하나님의 관점 실천편」/ 토미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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