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전도의 문을 열어 주소서 (골 4:2-3)

첨부 1


전도의 문을 열어 주소서 (골 4:2-3

미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어떤 사람이 집집에 찾아다니며 전도지를 나누어 주고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어느 집 문 앞에 서서 그 집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런데 아무 대답이 없었습니다. 잠시 후 또 문을 두드려 보았습니다. 역시 대답이 없었습니다. 세 번째로 두드려 보았으나 허사였습니다.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문틈으로 전도지를 밀어 넣고 다음 집으로 가려고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를 떠나려는 순간 갑자기 성령님께서 마음속에서 계속해서 문을 두드려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도자는 다시 계속 문을 두드렸습니다. 한 참 만에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험상 굳은 얼굴의 사람이 나타나더니 “뭐요?” 하며 퉁명스럽게 쏘아붙였습니다. 

전도자는 그 순간 몹시 당황했습니다. 그렇지만 정신을 차리고 “선생님 이 전도지를 읽어보십시오.” 하고 전도지를 그 사람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는 전도지를 낚아채듯이 받아들고는 집안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날 전도자가 전도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받고 보니 그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빨리 다시 와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집으로 급히 달려갔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보여줄 것이 있다며 그 전도자를 방으로 인도했습니다. 

그 방 천장에는 밧줄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사실 아까 전도자가 문을 두드릴 때 그 사람은 자살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답니다. 목에 밧줄을 막 걸려는 순간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던 것입니다. 계속 그 소리가 신경이 쓰여 문 두드리는 사람이 간 다음에 죽자고 생각하고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계속 문을 두들기는 소리가 시끄럽게 들려오자 귀찮았지만 누군지 만나보기나 할 생각으로 방에서 나와 문을 열었습니다. 

이때가 전도지를 받은 것입니다. 전도지를 받아들고 방으로 들어오다가 그것을 읽게 되었고 감동이 되어 그 전도지를 읽고 또 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 자살을 포기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죽음의 순간 전도지 한 장으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결심하고 그 전도자에게 전화를 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날도 예수그리스도를 모른 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사단은 우리를 속이고 있습니다. 죽음이 문제의 해결책인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를 지옥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죽음이 문제 해결책이다.” “죽으면 끝이다.” 

그러나 아닙니다. 죽음은 문제 해결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살은 매우 이기적이고 남을 힘들게 하는 무책임한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복음은 생명력이 있습니다. 그 복음을 통해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전도가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당장 눈앞에 열매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할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끈기 있게 전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당신의 백성을 구원해 내실 것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보세요. 

사도바울이 감옥에 있을 때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말씀입니다. 그는 서신 마지막에 기도를 부탁합니다. 그러면서 전도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살펴보면서 은혜 받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전도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절 중반을 보세요.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사도 바울은 이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이 문을 열어 주셔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전도는 사람의 힘씀과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우리의 노력으로만 되는 것이 전도라면 전도는 벌써 다 되었을 것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이 문을 열어 주어야 합니다. 이 말은 전도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그 증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도행전10장에 고넬료가 구원을 받습니다. 그는 로마사람인데 유대 땅에 파견되어 근무하면서 하나님은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 말합니다. 

행10장5절 이하를 보세요. 

5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6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한마디로 베드로를 초청하여 말씀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넬료는 순종하였고 성령님께서 베드로가 이방인인 고넬료 집에 오도록 역사하셨습니다. 결국 그는 복음을 듣고 세례도 받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복음은 전하지만 전도의 주권은 하나님이 갖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 

또 사도행전 16:6~7절을 보세요.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성령께서 바울 일행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울 일행은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비두니아로 가서 전도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영, 곧 성령이 허락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왜 성령 하나님께서 전하지 못하게 하시는 것일까요? 여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그들을 마게도냐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래서 바울 일행은 배를 따고 유럽 땅 마게도냐로 건너갑니다. 그들은 마게도냐 땅 첫 성 빌립보에 도착합니다. 평생 한 번도 가보지 않는 땅입니다. 

거기서 바울은 안식일에 강가에서 모여 있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이 루디아의 마음 문을 활짝 열어 주셨습니다. 
사도행전16:14절을 보세요.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주었습니다. 그 말은 바울의 말을 듣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영혼 구원에 열쇠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문을 열어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야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전도하려면 “전도의 문”, “말씀의 문”이 열려야 합니다. 문이 열리기만 하면 너무나도 간단하게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문이 닫히면 누구도 듣지 않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도 보세요. 어떤 사람은 쉽게 복음을 듣고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극렬히 반대하며 대적합니다. 

왜일까요? 마음 문이 열린 사람은 받아들이고 마음 문이 닫힌 사람은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전도의 문은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를 하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2. 힘써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사도 바울은 여러 번 성도들과 동역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합니다. 롬15:30절을 보세요.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나를 위해서 하나님께 빌어 달라는 것입니다. 
또 엡6:19절을 보세요.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에베소서 교회 성도들에게도 기도를 부탁합니다. 
“말씀을 주사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해달라”고 기도를 부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도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도 부탁합니다. 
2절입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그런데 바울이 뭘 기도해 달라는 것일까요? 바울이 감옥에 있으나 걱정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전도를 위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3절을 보세요. 

3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감옥에서 뭔 전도를 합니까? 그런데도 전도의 문이 열리게 해달라고 기도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일 때문에 지금 자기가 감옥에 매여 있다는 것입니다. 

전도를 위해 속히 석방되게 기도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감옥 안에서 전도의 문이 열리게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죄수들과 간수들이 자기를 통해 복음을 받아들이게 해달라고 기도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목회자나 선교사는 기도를 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은 사람의 힘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되는데 그러려면 뒤에서 기도해 주는 사람들이 많아야 합니다. 그들의 기도의 힘으로 사역의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 천국열쇠 중보기도팀에게 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번에 제 딸을 결혼시키고는 너무도 감사해서 기도팀원들을 모시고 일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중보기도팀에서 많은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그분들이 매주 모여서 기도하는 것이 인간의 눈으로 보면 별것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다 듣고 계시고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도의 힘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도 골로새교회 성도들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그러기에 우리가 전도하는 것도 중요하나 전도의 문을 열어 달라고 기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바울 사도가 교회에 자기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부탁하는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자기의 평안과 안락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 기도의 목적은 비록 자신이 감옥에 있으나 복음이 온전히 전파되어 한 영혼이라도 구원을 얻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전도할 문”이라는 표현된 이 구절은 다른 사본에서는 “말씀의 문”이라고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그러기에 전도자가 설교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그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기회도 주시고 환경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듣고 깨달아 회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도 여러분에게 기도를 부탁합니다. 

여러분이 저를 위해 기도를 계속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밀어주면 제 설교 한편을 통해서 수많은 심령들이 주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제 설교가 c3tv 인터넷 설교에 올려지는데 한주에 접속자가 2000명이 넘습니다. 설교카페에 매주 최소 500명이 넘게 들어와 보고 갑니다

뒤에서 기도가 없으면 되는 일이 없습니다. 제가 아무리 전하려 해도 뒤에서 기도가 없으면 말씀을 전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환경이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전도는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전도의 문이 열려지기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에게 전도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에 전도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따라서 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에 /전도의 문을 /활짝 열어 주소서/

한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를 하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3. 그리스도의 비밀이 선포되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3절에 보면 사도 바울이 이상한 단어를 하나 사용합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여기 “그리스도의 비밀” 이라는 단어입니다. 이것이 뭘까요? 
이것은 복음입니다. 그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입니다. 그러기에 바울은 자기를 통해 감추어진 그리스도의 비밀 계시가 선포되고 그를 통해 사람들이 구원을 얻기를 부탁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시 시대 사람들은 헬라사상과 철학에 매여 그것이 전부인줄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니 그들의 심령은 어두웠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자기가 입술을 열어 복음을 전할 때에 감추어진 비밀인 복음이 그 심령 속에 들어나서 그 사람들이 그 복음을 깨닫고 영접하도록 기도 해달라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이 비밀을 받았습니다. 이 비밀이 우리에게는 더 이상 비밀이 아닙니다. 그러나 인간의 생각이나 학문이나 과학이 전부인줄 알고 사는 사람에게는 복음과 그리스도는 비밀입니다. 그러기에 자기를 통해 그 구원의 비밀이 전파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믿는 복음은 그리스도의 비밀입니다. 
왜 비밀입니까?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 영원 전부터 감추어져 왔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복음을 비밀로 할까요? 
눅8:10절을 보세요.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복음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정 사람들에게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고 비밀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은 누구나 다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택한 사람들을 위해서만 기록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비밀의 복음을 듣고 믿어지고 깨달아지는 것이 기적입니다. 

우리도 과거에는 이 비밀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이 비밀이 들려지고 믿어지고 깨달아진 것입니다. 

과거 바울사도도 사울로 있었을 때는 이 비밀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어 주님께서 다메섹 도상에서 만나주신 후 이 계시를 깨닫고는 변화되었습니다. 과거 그는 대단한 가문 출신이었습니다. 태어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족속으로 베냐민 지파 출신이고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었습니다.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었고 열심히는 교회를 박해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완악하던 그가 주님을 만난 후에는 다 변화되었습니다. 
그는 주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후 자기가 소중히 여겼던 모든 지식과 특권을 다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그리고는 새로운 사람이 된 것입니다. 

비밀이 풀어지니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 후 그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힘써 전하는 자로 살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생명을 걸었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우리는 누구에게나 전도의 사명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가 쉽지 않습니다. 

문제는 전도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전도의 문이 열리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의 비밀을 드러내게 하십니다. 

우리는 복음을 통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구원을 알지도 못하고 멸망으로 달음질하는 뭇 영혼들을 참으로 불쌍하지 않습니까? 그들이 구원을 받든 안 받든 나와 상관이 없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아직 그리스도의 비밀인 복음이 가슴 속에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복음을 전할 일꾼을 찾고 있습니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없습니다. 그 일꾼이 누굽니까? 바로 여러분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마음 문이 열려 복음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전도에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전도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전도의 문을 열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따라합시다. 

주여, 나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주소서 
주여 우리 교회에 전도의 문을 열어 주소서 
(최일환 목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