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2015.03.07 00:30

고철의 가격

조회 수 4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1974,

미국은 자유의 여신상을 깨끗하게 수리했다.

그런데 공사를 다 마치니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나왔다.

각종 고철, 목재 등으로 몇 트럭 분량이었다.

 

정부는 이를 처리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는데,

아무도 쓰레기를 가져가려 하지 않았다.

워낙 오래된 것이라

재활용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유태인이

산처럼 쌓인 쓰레기를 가져가겠다고 계약했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유태인을 비웃거나 동정했다.

당시 뉴욕에는 엄격한 쓰레기처리 규정이 있었다.

잘못 처리 하면 환경 당국의 기소를 받아

감옥에 갈 수도 있었다.

 

유태인은 사람들을 고용해서

쓰레기를 분리한 뒤

기념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금속은 녹여서 작은 자유의 여신상 모형을 만들었고,

시멘트 덩어리와 목재로 여신상의 받침대를 제작했다.

아연과 알루미늄은 뉴욕광장을

본뜬 열쇠고리로 바뀌었다.

석회가루도 버리지 않았다.

잘 포장해서 꽃가게에 팔았다.

 

결국, 그는 무려 350만 달러의 돈을 벌었다.

쓰레기를 사들인 가격의 1만 배가 넘는 금액이었다.

 

 

 

하찮아 보였던 물건도,

별 볼일 없어 보였던 사람도,

언젠가는 반짝 반짝 빛나리니...

- 가능성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

짧은주소 : https://goo.gl/2VSv2d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102908 일반 신천지 교리 반증교육 PPT 2 file 2015.04.08 1578 익명
102907 간증 무명 여배우 세상 조연에서 하늘나라 주연되다 file 2015.04.04 264 운영자
102906 예화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file 2015.03.07 767 이광남
102905 예화 낚시꾼 아버지 file 2015.03.07 493 이광남
102904 예화 꿈은 계속 된다 file 2015.03.07 359 이광남
102903 예화 깨진 물항아리 file 2015.03.07 480 이광남
102902 예화 까마귀의 울음소리 file 2015.03.07 353 이광남
102901 예화 김태호PD 100달러 file 2015.03.07 425 이광남
102900 예화 과거와 현재 file 2015.03.07 266 이광남
» 예화 고철의 가격 file 2015.03.07 454 이광남
102898 예화 가불을 많이 하라 file 2015.03.07 223 이광남
102897 예화 가라(gara)를 가진 사람들 file 2015.03.07 199 이광남
102896 예화 3개에 1000원, 1개에 300원 file 2015.03.07 263 이광남
102895 예화 2,200원 짜리 피자 file 2015.03.07 191 이광남
102894 예화 (유머) 인디언과 날씨 file 2015.03.07 379 이광남
102893 예화 가슴에 남는 기억 file 2015.03.07 209 이광남
102892 예화 인생 최악의 순간-이순신 장군 file 2015.03.07 274 이광남
102891 예화 I HAVE A DREAM file 2015.03.07 153 이광남
102890 예화 38세의 권투선수 file 2015.03.07 205 이광남
102889 예화 11살 브랜든의 마지막 소원 file 2015.03.07 242 이광남
Board Pagination Prev 1 ...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 5491 Next
/ 549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