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하나님의 뜻을 좇는 삶

하나님의 뜻을 좇는 삶

교회가 교회다운 모습을 보이면 사회 변화의 초석이 될 수 있다.

지금 사람들은 그런 교회를 요구하고 있다.

우표는 목표물에 꼭 달라붙어서 목표물을 목표지점에 도착하게 만든다.

그처럼 고난이 있어도 비전과 사명을 꼭 붙잡고 나가면

반드시 축복의 문이 열린다.

복된 미래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위해 사려깊게 준비하고 최선을 다할 때 펼쳐진다.

왜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그토록 기도를 중시했는가?

그만큼 기도가 중요하고 기도는 헛되지 않다는 뜻이다.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의 제일 사명이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사실이 정말로 믿어지고

진심으로 감사하면 그 은혜를 열심히 전해야 정상이다.

아무리 재물을 많이 모아도 하늘나라에서 남을 세상 재물은 하나도 없다.

하나님의 마음에 기억되어 영원히 남는 것은

영혼 구원을 위해 썼던 열정과 시간과 물질 뿐이다.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있으면 문제는 축복의 기회다.

"죽느냐? 사느냐?"가 진짜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 어떻게 죽느냐?"가 진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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