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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새로운 것을 받아드리자

  • 최장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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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34;1-22 새로운 것을 받아드리자  

http://cafe.daum.net/smbible/5JQI/895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었기를 소망합니다.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새로운 것을 받아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시드기야의 종말에 대한 예언으로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을 바벨론

느부갓네살의 손에 붙여 함락시키고 바벨론 왕의 손에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끌려갈 것이나 칼에 즉시 죽지 않고 평안히 죽게될 것을

예언하였으며 언약을 지키지 않는 유다 백성들에 대한 책망의 말씀으로

히브리 사람이 종이 되었을 때 안식년이 되면 자유케 하라는

계명을 어기고 자유케 하였던 노비를 다시 끌어다가 노비를

삼음으로 범죄하였으며 유다 백성들의 언약 파기에 따른

하나님의 징벌의 예언으로 이웃에게 자유를 허락하지 않아

칼과 염병과 기근에 붙이며 세계 열방 중에 흩어지게 하며

모든 백성들과 유다 왕 시드기야와 방백들을 바벨론의 손에 붙여

공중의 새들과 땅의 짐승들의 식물이 될 것이며 유다의

성읍들을 황무하게 하여 거민이 없게 할 것이라고 하였다

즉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의 손에 잡혀 끌려갈 것이나 칼에

죽지않고 평안히 죽게될 것을 예언하였고 히브리인이 종

되었을 때 안식년에는 자유케하라는 계명을 어기고 자유케했던

 

노비를 다시 끌어다가 노비를 삼음으로써 범죄하여 언약을

파기했으므로 그들이 맹세한 대로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이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고장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하나님의

교훈을 받아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새로운 것을 받아드려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인정하라는 새로운 것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자기의 모든 군대와 자기가

다스리고 있던 모든 나라의 군대와 백성을 이끌고 예루살렘과

그 주변 성읍들을 공격하고 있던 때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예레미야야,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가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하라.

내가 곧 이 예루살렘 성을 바벨론 왕의 손에 넘겨 주겠다.

그러면 그가 이 성을 불로 태워 버릴 것이다. 너는 바벨론 왕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꼼짝없이 붙잡혀 그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리하여 바벨론 왕과 얼굴을 맞대고 마주 보며 직접

이야기하게 될 것이며 너는 바빌론으로 끌려갈 것이다.

그러나 유다 왕 시드기야야, 나 하나님의 약속을 들어라.

하나님이 너에 관해 이같이 말한다. 너는 칼에 맞아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평화롭게 죽을 것이며,

사람들은 너희 조상 왕들을 위해 향불을 피웠던 것처럼

너를 위해서도 향불을 피우며 슬퍼할 것이다. 그러면서

'슬프다, 주여'라고 말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하는 약속이다.

하나님의 말이다. 그래서 예언자 예레미야가 이 모든

말씀을 예루살렘에 있던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전했습니다.

그 때는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과 아직 점령되지 않은

유다의 성들, 곧 라기스와 아세가를 공격하던 때입니다.

유다 땅에 점령되지 않고 남아 있던 요새는 둘뿐이었습니다.

즉 바벨론에 항전하는 시드기야에게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최후를 맞이할 것을 예언하고 바벨론왕 군대가 라기스와 아세가를

제외하고 예루살렘과 모든 유다 성읍을 함락시켰음을 말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40;11    

그는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와서 살다가 기근이 들어서 해결책으로 애굽으로

내려갔는데 바로가 아내 사라를 취하는데도 자기만 살려고 하자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말씀하시며 아브라함의 아내임을 알려주자

바로가 아브라함을 불러서 왜 이렇게 했느냐고 책망하면서

다시 아내 사라를 데려가라고 해서 데려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게 만드십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인정하라는 새로운 것을 받아드렸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인정하라는 새로운 것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새로운 것을 받아드려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잘지키라는 새로운 것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시드기야 왕은 히브리 종들을 다 풀어 주기로 예루살렘에

살던 모든 백성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뒤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언약에 따르면

남자나 여자를 가리지 말고 히브리 종을 다 풀어 주어야 했습니다.

누구도 같은 민족인 유다 사람을 종으로 삼을 수 없었습니다.

이 언약을 받아들이기로 한 모든 신하들과 백성들은 각기

남종과 여종을 자유롭게 풀어 주고 다시는 그들을 종으로

삼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종들이 풀려났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 그들은 마음이 바뀌어 풀어 주었던

남종들과 여종들을 다시 데려다가 종으로 삼았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너희 조상을 종살이하던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낼 때 그들과 언약을 맺었다. 그들에게

'칠 년째 되는 해마다 너희 각 사람은 너희 히브리 종을

풀어 주어야 한다. 너희에게 팔려 와 6년 동안 일한 종이

있거든 그를 자유롭게 풀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너희 조상은 내 말을 듣지도 않았고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너희가 비로소 잘못을 뉘우치고 내가 보기에

올바른 일을 했다. 같은 민족인 히브리 사람을 종으로 삼았던

사람들마다 종에게 자유를 선포하였고 내 이름으로 불리는

성전에 나아와 내 앞에서 언약을 맺기까지 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너희가 마음을 바꾸어, 풀어 주었던 남종과

여종을 다시 데려와 종으로 삼아서 내 이름을 더럽혔다.

즉 시드기야 왕과 방백들과 백성들이 동족 노예 해방 언약한

것을 어기고 다시 노예 삼으니 노예 해방 언약을 변개한

유다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통렬하게 책망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잘지키라는 새로운 것을 받아드려야 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히스기야는

앗수르 산헤립이 쳐들어 와서 힘들게 하며 랍사게는 큰 소리로

유다 방언으로 유혹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신앙을 지킵니다.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잘지키라는 새로운 것을 받아드립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잘지키라는 새로운 것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새로운 것을 받아드려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이 경고하심을 기억하라는 새로운 것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내 말을

따르지 않고 히브리 사람에게 자유를 주지 않았다. 보아라.

너희가 언약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내가 너희에게 자유를 선포한다.

이 자유는 전쟁과 굶주림과 무서운 병으로 죽는 자유이다. .

 

세상의 모든 나라가 너희의 모습을 보고 두려워 떨 것이다.

송아지를 둘로 쪼개어 놓고 그 사이로 지나감으로써 사람들과

내가 언약을 맺었으나 내 언약을 어긴 사람들은 그 송아지처럼

둘로 쪼개질 것이다. 내 앞에서 언약을 맺은 유다와 예루살렘의

신하들과 왕궁 관리들과 제사장들과 이 땅의 모든 백성들을

그 원수들과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에게 넘겨 주겠다.

그들의 시체는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의 먹이가 될 것이다.

내가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 신하들을 그 원수들과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에게 넘겨 주고, 예루살렘에서 물러난

바벨론 왕의 군대에게 넘겨 주겠다. 보아라. 내가 명령을

내려 바벨론 왕의 군대를 다시 예루살렘 성으로 불러 오겠다.

그들은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점령하고 불로 태워 버릴 것이다.

내가 유다 땅의 여러 마을들을 멸망시킬 것이니

그 마을들은 아무도 살지 않는 황무지처럼 될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언약을 깬 유다 백성에게 이방의

심판으로 황폐되고 살육될 것을 예언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13;18  

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지키는 자는 존영을 얻느니라

 

야곱은

얍복강에서 에서의 문제를 해결할려고 천사와 씨름하다가

환도뼈를 맞고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숙곳에

머물다가 세겜에 들어왔는데 디나가 세겜 사람들을 구경나갔다가

세겜 추장 하몰에게 강간을 당하여 아내삼게 해주라고 부탁하자

할례받아야 한다고 거짓말하여 할례받게 해서 고통스러울 때

다 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디나의 사건이 일어난 것은 벧엘에서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제스쳐였던 것을 알고 벧엘로 올라갑니다.

하나님이 경고하심을 기억하라는 새로운 것을 받아드렸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경고하심을 기억하라는 새로운 것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신앙생활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왔던

고정 관념에 잡혀있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새로운 것을 받아드리는 것은

참으로 소중합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드림으로

인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옛 것만 주장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왜내하면 좋은 것이니까요. 귀하고 소중한 것이니까요.

그래서 삶에서 새로운 것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새로운 것을 받아드려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인정하라는 새로운 것을 받아드리고

두 번째로 하나님앞에서 언약을 잘지키라는 새로운 것을 받아드리고

세 번째로 하나님이 경고하심을 기억하라는 새로운 것을 받아드려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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