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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축복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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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은 선택이다


긍정적인 삶이란 만용을 부리는 삶이 아니다.

믿음은 무대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대책을 세우는 것이고

차선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위대한 선자자 엘리야가 가뭄 중에 그릿 시냇가에서 누구의 도움을 받았는가?

까마귀의 도움을 받아 살았다.

부정한 까마귀 같은 새가 어떻게 위대한 선지자를 도울 수 있는가?

그러나 새가 돕는 것이 아니라 새를 통해 하나님이 돕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과감히 그 일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손길이 있는 곳이라면 그곳으로 가서 과감히 십자가를 지라.

하나님은 그 선택을 결코 헛되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인생은 선택이다.

축복도 선택이다.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현저히 달라지고

축복의 내용도 현저히 달라진다.


http://missionpubli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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