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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은 행복의 근원

  • 권성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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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길의 월요편지 2016.2.15


사랑은 행복의 근원


빈센트 반 고흐는 그림을 사랑했습니다.
그의 외로움
그의 쓸만함
그는 그림을 그립니다.

씨뿌리는 농부를 보면
그의 생이 얼마나 고독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해바라기 자화상의 터치는 무거운 느낌을 줍니다.
그는 목사가 되려고 했습니다.
그는 정신병자였습니다.
그의 그림은 생전에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의 친구 고갱과의 친분은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의 고갱에 대한 사랑은
그의 귀를 자르게까지 하였습니다.

그의 동생은 그를 도왔습니다.
동생이 없었으면 그는 폐인이 돼어버렸을지도 모릅니다.
동생에게 보낸 그의 편지를 보면
고독이 얼마나 그의 주위를 휩싸고
있었는지를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그는 그림을 사랑하였습니다.
언덕에 올라가서 그림을 그릴 때가
그의 가장 큰 행복이었다 했습니다.



우리의 가장 크고 영원한 행복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킬 때입니다.
하나님 사랑은 사랑의 본체,
이웃 사랑은 사랑의 실천이기에,
사랑함은 행복의 근원임을 그대여..!!!


2016. 2. 15(월)
새세움교회 權聖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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