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갈등 중에 귀를 열라

갈등 중에 귀를 열라

인간관계에서 오해로 인한 파멸을 막으려면

"사람은 기본적으로 생각과 행동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같은 성도라도 신앙형태는 같지 않다.

은사도 다르고 처한 환경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다.

기쁜소식은 대개 먼 곳에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다.

가까운 곳에 있는 보화를 볼 줄 아는 시야를 가지라.

내 남편, 내 아내, 내 자녀, 내 목자가 소중한 줄 알아야 한다.

내 수호천사는 멀리 있지 않고 내 곁에 있다.

가끔 보면 너무 쉽게 그리고 너무 자주 오해하는 사람이 있다.

또한 끝까지 오해를 풀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다.

오해가 아닌 진짜로 피해를 입혔어도 용서하며 사는 것이 성도의 삶인데

오해하고 마음 문을 닫아버리면 참으로 불행한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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