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최후에 미소 짓는 자
-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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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에 미소 짓는 자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와 더 있고 싶고 더 대화를 나누고 싶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러 증거가 있지만
교회에 자주 나와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뚜렷한 증거 중의 하나다.
매일 아침 기도할 때 "하나님 일평생 순종하게 하소서!" 라고 기도하기 보다
"하나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게 하소서" 라고 기도하다 보면
어느새 복된 자리에 올라 서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승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승리한 후에 '소유의 법칙'이 아닌
'분배의 법칙'으로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나눔과 선교가 있어야 승리와 성공이 더욱 빛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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